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미래 농정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농기계 무인·자동화 시범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은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으로 세계 최초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첨단 농기계를 접목시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농업인구 고령화, 4차 산업혁명,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정 현안에 대비하고 전라남도(나주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효율 무인·자동화 농업 생산 전진기지로 육성하는 것이 주 목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나주시 반남면 소재 전라남도 종자관리소 부지 에 총 사업비 400억원(국·도비 각 50%)을 투입, 오는 2023년까지 총 53ha규모(논30·밭20·시설3) 첨단 농기계 무인자동화 시범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

조선시대 후기 설립돼 전라남도 전통예술의 산실(産室)이자 예인(藝人)들의 활동 구심점이 됐던 ‘나주신청’이 21세기 지역 전통문화 계승·창조를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5일 전라도소리정원 나주신청문화관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 행사는 오후 2시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린 ‘나주신청의 역사와 가치’(주제) 학술포럼을 시작으로 1부 지신밟기(금성관-서성문-나주신청문화관), 2부 개관식으로 구성됐다. 2부 개관식은 축하공연, 경과보고, 개관·축사에 이어 나주 삼현육각 기능보유자 故임동선의 가야금 기증, 나주 판소리 강연, 나주명창 고음반 판소리 감상,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神聽)은 무가(巫歌)의 남자들이 친목으로 상부상조하며 후학을 교육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로 예능을 연마하고 전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나주를 중심으로 화순, 장흥, 해남, 진도, 여수 등 전라도 지역 군·현단위의 큰 고을에 존재했으며 오늘...

전라남도 나주시 4-H연합회(회장 박정규)가 청년 농업인, 소비자 간의 소통 증진과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홍보를 위한 ‘유튜브(youtube)’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 유튜브 채널명은 ‘나주4-H연합회농부사이’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4-H연합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개설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H연합회는 유튜브 채널 내 다양한 영상 게시물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라인 홍보와 소비자, 청년 농업인, 귀농·귀촌인과의 정보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소속 회원들 각자의 특색 있는 영농 생활을 브이로그(VLOG) 형태로 제작·게시해 농업인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정규 나주시 4-H연합회장은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저온 피해로 침체된 농촌사회가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농업인, 귀농·귀촌인 간 정보 교류, 소비자와의 소통 플랫폼이자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규모를 확정하고 4일부터 순차적인 지급에 나선다. 나주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을 위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관내 전 가구를 대상으로 328억4000만원(국비 80%, 지방비 20%)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을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나주사랑상품권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또 다른 지급 유형인 선불카드는 발급 절차상 상당한 시일이 소요돼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제외했다. 생계급여자,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수급자 등 생활취약가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나주시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4일부터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현금을 은행계좌로 지급받는다. 오는 11일부터는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남평읍 강변도시 내 숨은 자투리 땅을 활용한 ‘녹색 쌈지 숲’을 조성, 시민들의 일상을 푸르게 물들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 쌈지 숲은 도심 생활권 국·공유지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녹색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미세 먼지 흡수에 따른 공기 정화, 여름철 폭염 완화 등 물리적 효과와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어 규모는 작지만 알찬 녹색 공간 조성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남평읍 강변도시 아파트 단지 사이 근린공원(남평읍 동사리 410번지 일대) 부지 3천㎡에 사업비 1억9800만원을 투입해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녹색 쌈지 숲을 조성했다. 녹색 쌈지 숲이 조성된 이 공원에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소나무 등 수목 15종 136주, 남천 등 관목 11종 2천340주와 가우라 등 초화류 6종 1천800본이 식재됐다. 특히 산책로 주변에는 계절별 꽃나무(왕벚나무, ...

전라남도 나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4월부터 유료로 전환 운영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작년 8월 임시개장 후 무료로 운영했던 공영차고지 요금 체계를 유료로 전환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개편된 요금으로 주차비를 징수한다고 16일 밝혔다. 4월 1일부터 차고지를 이용하는 소·대형 화물차는 2시간 이하 주차 시 무료, 2시간 초과 시 일일요금 소형 3천원, 대형 5천원, 월 정기권 소형 2만원, 대형 5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시는 유료 운영 전환과 함께 화물자동차운송사업 허가에 필요한 ‘차고지 이용 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차고지 이용증명서는 월 정기권 이용 차량에 한해 발급된다. 또 정기권 이용기간에 따라 차고지 이용료(㎡당×250원×개월 수)를 부과하며 6개월 이상 정기권 이용 차량은 차고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용 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한다. 공영차고지 요금 체계 및 월 정기권 구입, 기타 차고지 운영 등에 대한 문의는 나주시청 교통행정과 차고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고질적인 농작업 방식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농업경영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참여자 4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농업경영 코디네이터는 농업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농사·농기계 사용 비법, 고된 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농업인을 위한 치료 요법 등을 전파하는 마을단위 맞춤형 인력으로 활동한다. 또한 시가 추진하는 주요 농정시책에 대한 홍보·전달과 농업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도 담당한다. 교육 기간은 3월 중순부터 4월말까지 총 15회 과정(주1회·2시간)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 전망, 농업 노동 경감 대안, 공익형 직불제 개편, 농산물 수급관리, 농업 선진국 사례, 나주시 농정부서별 시책 사업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나주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수료 후 마을 단위 파견 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시는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구내식당 휴무제 4회 확대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통시장 임대료 50%감면,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판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상인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공공기관-전통시장 1:1 자매결연 등이다. 시는 이달부터 4달 간 전통시장 6개소(나주목사고을·영산포 풍물·남평, 세지·공산·다시) 점포 사용료를 50% 감면 시행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 운영이 쉽지 않은 여건을 감안해 관내 상인회 및 건물주와 상점가 임대료 감면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발행하는 나주사랑상품권은 구매 할인율을 3월 중순부터 4달 간 기존 8%에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로 침체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4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상인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해 2월 발표, 추진해온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피해 최소화를 중점으로 한층 강화된 지원책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석철 전국상인연합회 나주시지부장을 비롯한 목사고을시장, 나주상가번영회, 금빛상점가, 남내상점가, 영산포풍물시장, 혁신도시 빛가람동 상인회 대표,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확산과 우리 지역 확진자 발생 여파로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상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능동적인 종합대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날 지역경...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논 이모작 직불금’을 신청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논 이모작 직불금은 논 이모작을 경영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의 근간인 논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한 제도다. 신청대상은 쌀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전년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동계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로 사료작물, 맥류, 잡곡, 서류 등이 해당된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이거나 재배면적이 1천㎡이하인 농가, 농지전용 신고 및 협의 농지, 농지 처분명령을 받은 농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 신청은 각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이행 점검 확인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여 11월경에 직불 금(1ha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가을 연이은 태풍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번 직불금 신청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첫 시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2월 2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고령화, 인구 감소 등 농어촌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고 농어업, 농어촌이 갖는 공익적 가치와 다원적 기능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나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임업인은 경영체 등록이 2019년에 시행됨에 따라 2019년 임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임업에 종사한 시민이면 받을 수 있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과 같은 세대 구성,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나주 혁신도시 랜드마크이자 시민의 휴식·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온 호수공원 음악분수가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변신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사업비 22억원을 투입,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보수·증설사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인 빛가람 호수공원은 배메산 정상 빛가람전망대를 비롯해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파크골프장, 에너지 체험 놀이터와 3km구간의 산책코스를 갖춰 혁신도시 관광,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중 음악분수는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12시부터 14시, 16시부터 18시까지, 20시부터 21시 4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후 8시부터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야간시간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음악분수 보수·증설을 통해 기존 분수대(길이 48.8m)에 30m를 추가 설치하고 총 78.8m(폭 2.7m~8m)에 달하는 초대형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