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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19일 나주목사고을 시장에서 민·관·소방 합동 화재 예방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화재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전남 나주시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2025년 농업분야 자체시책사업' 신청을 2025년 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총 19개 사업에 46억 원 규모의 보조금 및 융자를 지원하며, 나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 신청 대상이다. 사업 신청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나주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 후 2025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와 영광군 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500만원의 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상생과 발전에 뜻을 모았다. 양 지역 농협은 지속적인 교차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남 나주 잠애산성에서 후삼국시대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과 건물지가 발굴됐다. 왕건과 견훤의 서남해 해상권 쟁탈전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추정되며, 발견된 명문 기와 등을 통해 당시 역동적인 정치 상황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나주시 노안면에 익명의 기부자 2명이 백미 250포(10kg)를 기탁하여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쌀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경로당,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주전력설비사업협동조합, 취약계층 위해 500만원 기탁 및 왕곡면 어르신들에게 간편 죽 전달

나주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 2천㎡ 내 소상공인 점포 20~25개소에서 15개소 이상으로 기준을 낮춰 더 많은 상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자격이 부여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확대되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나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아동주거 취약가구 개선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주거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 주거복지 질적 수준 향상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고물가·고금리,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상하수도요금 인상을 2025년 6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윤병태 시장의 민생 안정 대책 주문에 따른 것으로, 약 15억 원의 요금 완화 효과가 예상된다. 나주시는 당초 2025년 1월부터 상하수도요금을 11.1%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고려하여 시의회와 공조, 조례 개정을 통해 인상을 유예했다. 나주시는 현재 유수율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통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는 12월 23일 오후 3시 빛가람동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4년 배달노동자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배달 문화 확산에 따른 이륜차 운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배달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안전 교육 후에는 노동 교육 및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시청 누리집에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이수자에게는 방한용품이 지급된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 이동 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 지문 등록 또는 모바일 카드 등록이 필요하다.

전남 나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교통안전 캠페인’, ‘남도안전학당’ 등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였다. 특히 어린이 1500여 명, 어르신 950여 명이 참여한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 용문사랑공동체 이종운 대표가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식에서 '좋은이웃 버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지역 공익활동가, 마을순찰대 대표 등을 역임하며 사회 공익적 가치 실현과 건전한 공동체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에는 의병 밥상 재현을 통해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