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보건소가 2026년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금연지도원은 지정 금연구역 점검,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위반 사항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2월 넷째 주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 고용유지 지원, 직장 문화 개선,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강화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전문 상담, 역량 강화 교육, 취‧창업 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하여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영산강 정원에서 열린 축제는 약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소원 연날리기 체험, 소원캡슐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선수가 고향 나주에서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을 열고 꿈나무들에게 1:1 맞춤 레슨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기념 및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확대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총 18만 7천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2021년 대비 2025년 이용객이 105% 증가하며 호남권 대표 산림복지시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이용객의 76%가 호남지역 주민이었으며, 여성 방문율이 56%로 남성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10대 청소년이 22%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18%), 50대(17%)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 산림생태교육과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이 핵심임을 보여주었다. 백진호 원장은 국민들이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가 2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를 안내하며, 외국인 매수인의 체류자격 및 국내 거소 신고 의무화, 거래 당사자 단독 또는 공인중개사 신고 시 계약서 및 입증 서류 제출 강화 등의 변경 사항을 알렸다. 직거래 공동 신고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시 외국환 관련 증빙 서류 제출이 추가된다. 나주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부동산 거래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개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로, 의견 제출 시에는 구체적인 사유와 근거 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고시될 예정이다.

나주문화재단이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성화와 지역 기반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2026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참여 공간 운영자를 모집한다. 카페, 책방, 공방 등 일상 공간에서 운영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정된 13개 커뮤니티에는 활동비 150만 원과 함께 역량 강화 워크숍, 네트워킹,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 및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도 문화사업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통합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취향살롱' 등 5개 공모사업의 개요, 신청 방법,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 및 예술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운영된다.

전남 나주시 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30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명절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이 참여해 문평천 일원, 주요 도로, 상가 등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주시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명절 음식 꾸러미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정서적 돌봄도 제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