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임신부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총 4회에 걸쳐 전문 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정리 정돈 및 청소 등 가사 지원을 제공한다. 온라인 신청 시스템 '나주헬퍼'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또한 100%에 가까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립곡성치유의숲이 2025년 지역 어르신 3,668명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우울·불안 지수 감소 및 삶의 질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기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등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나주 1박 2득' 숙박 인센티브, 숏폼 영상 경진대회, 연중 축제 및 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부시장 단장의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여 통합적인 정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나주시 보건소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수두는 전염성이 강한 법정 감염병으로, 특히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서 발생률이 높아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나주시 보건소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보육시설 및 학교의 위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와 에너지국가산단 일원에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가 구축된다. 2025년부터 2032년까지 고전력 반도체 등 핵심 기술 개발 및 국산화,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K-그리드 인재 양성, 에너지 창업 밸리 조성을 통해 나주를 세계적 전력망 기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전국 유일의 국가 차원 에너지 특화 과학 문화 시설인 국립나주에너지전문과학관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460억 원이 투입되며, 재생에너지, 원자력, 수소 등 에너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체험·연구 시설을 갖춘다. 과학관은 에너지 교육의 거점이자 체험형 학습 공간으로 운영되며,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과학관을 에너지 인재 양성과 대중 인식 확산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나주에너지국가산업단지가 나주시 왕곡면·동수동 일원에 조성되어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조성될 산단은 신재생에너지, 전력기자재, 에너지 ICT, 수소, ESS 등 미래 에너지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한전 본사 및 이전 공공기관,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실증·사업화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완공 시 수천 명 규모의 고급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나주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와 연계하여 에너지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에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2030년대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며, 핵융합 실증 연구 및 관련 신소재 개발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완공 시 300여 개 기업 입주, 2천 명 연구 인력 유입,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등 10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핵융합 연구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며, 전담 조직을 정비하는 등 후속 대응에 힘쓰고 있다.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국립에너지과학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글로벌 에너지포럼 등 대형 국책사업을 집적하며 '글로벌 에너지 첨단과학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2030년대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핵융합 실증 연구 등을 수행하며 10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에너지국가산업단지는 미래 에너지 기업 유치와 연구·실증·사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국립나주에너지전문과학관은 에너지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는 핵심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나주를 세계적인 에너지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나주시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나주시가 국내 육성 배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 확산과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육성 기술교육'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육성 품종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소와 전정 기술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품종 나주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협회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 실천, 정보화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