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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에너지 ‘인공태양’…세계 핵융합 연구의 중심지로

AI 요약전남 나주시에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2030년대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며, 핵융합 실증 연구 및 관련 신소재 개발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완공 시 300여 개 기업 입주, 2천 명 연구 인력 유입,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등 10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핵융합 연구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며, 전담 조직을 정비하는 등 후속 대응에 힘쓰고 있다.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세계 핵융합 연구의 중심지로
인공태양(핵융합) 에너지는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상에서 구현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탄소 배출이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해 인류 에너지 문제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전남 나주시 왕곡면 에너지국가산단 일원의 특화부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대형 연구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해 2030년대 중반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며 핵융합 실증 연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고내열·고방사선 신소재 개발 등 최첨단 과학기술 연구가 이뤄진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3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하고 2천여 명의 전문 연구 인력이 유입되며 1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10조 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는 인공태양을 중심으로 글로벌 핵융합 연구 허브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

나주시는 유치 확정 이후 단계를 ‘시즌2’로 설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올들어 기존의 미래전략팀을 인공태양지원팀으로 개편하는 등 전담 조직을 정비하며 후속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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