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회장 서정윤)에서는 지난 17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10회 나주시지회장기 노인친선 장기대회를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 김판근 시의회의장, 이상진 농협시지부장, 김회동 노인요양원장 등 많은 내빈과 장기대회 선수를 비롯한 지회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노인회의 주관 하에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읍면동별 분회장이 추천한 40명의 선수에게 기념품과 중식을 제공하면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대회 결과, 우승은 세지면분회 박상진 씨, 준우승에는 금천면분회 양길수 씨 그리고 3위 2명, 장려상 4명을 각각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보내면서 서로 화합하고 우의를 돈독히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으며, 조기영 부지회장은 “선조들의 슬기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가 담겨있...

전남 나주시는 16일 나주읍성마지막 관문인 북망문 복원 상량식을 개최하고, 무탈한 공사를 기원했다. 행사에는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 김판근 시의회의장,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상량식(上樑式)은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마룻대를 올리는 의식으로, 공사 기간 무사고를 기원하고 거주자들의 바람과 희망을 적어 고사를 지내는 우리 민족 고유 풍습이다. 이날 시는 북망문 문루공사 최상부에 마룻대를 올리고 관련된 기록과 축원문을 봉안하는 의식을 진행했다. 제례 분정에서는 초헌관은 조재윤 권한대행이, 아헌과 종헌은 김판근 의장과 김종훈 진강건설 이사가 각각 맡아 식을 봉행했다.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읍성 마지막 성문인 북망문 복원을 통해 역사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우리 나주시가 전라도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읍성 4대문을 도심 속 유휴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관광객 유치 및 원도심 활...

나주시 반남면(면장 김윤희)은 지난 16일, 1사 1촌 자매결연 기업인 한전ICT융합기획처(처장 신창훈)와 5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효도 행사를 가졌다. 한전 직원들은 이날 카네이션을 일일이 달아드리고 독거노인을 위한 기념품을 후원하는 등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지난 2015년 2월 반남면 농촌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한전 ICT융합기획처는 마을 경로당 에어컨 등 전자제품 지원을 비롯해, 연이은 농사일로 관절염을 앓고 고생하는 농민들을 위해 온열치료, 한방침술요법 등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하면서 주민들의 칭송을 얻기도 했다. 한전 노동조합 본사지부 김강정 위원장은 “한전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남 나주시가 지난 달 실시했던 시민작품 전시회 공모를 마치고, 혁신도시 빛가람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올 연말까지 릴레이 전시회를 갖는다. 나주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지난 달 시민이 직접 전시회를 열 수 있는 ‘나만의 전시회’ 공모사업을 실시했다. 공모에는 한국화, 회화, 캘리그라피, 생활 공예품 등 개인 6팀과 다시초등학교, 반남초등학교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단체 2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 심사 결과 모든 팀이 선정되면서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나주시는 선정된 개인 및 단체 팀을 대상으로 한 달 간 단독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빛가람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 2층)를 무상 대여하고, 전시회에 필요한 현수막, 팸플릿 제작·홍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달 ‘생각을 품다, 생각을 그리다’를 주제로 이행임 작가의 유화 및 아크릴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한국화(6, 8월), 공예(7월), 학생...

전남 나주시는 정책실명 공개과제 31건을 선정, 사업 목록과 내역을 나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시정 현안 및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진행단계마다 기록·관리하고,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정책실명제 대상은 국정과제를 비롯해 총 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 5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의 제정 또는 개정사항,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접수된 사업 등이다. 나주시는 지난 달, 조재윤 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0억 원 이상 예산 투입 사업 21건, 5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7건, 다수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3건 등 총 31건의 정책실명 공개과제를 선정했다. 생물의약산업벨트 기반 조성,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 등 금번 선정된 과제 31건의 세...

나주시가 전남도가 주최한 ‘2017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22개 시, 군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난 해 현 년도 ‘과태료 징수율’, ‘이월체납액 징수율’, ‘도비보조금 사용 잔액 반환금 징수율’에 대한 평가를 매겼다. 나주시는 이월체납액 징수액 209억 원을 징수, 타 시, 군에 비해 월등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 지난 2일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았다. 나주시는 지난 해 세외수입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 징수가능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납부 독려로 자진납부 분위를 조성했다. 납부 불응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 압류, 자동차 압류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세외수입 업무담당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각종 과태료는 사전통지 시, 20% 감경부과 하고 있으니 이 기간 내 ...

전남 나주시 대호동 수변공원 내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지역 아동을 위한 새로운 놀이 공간을 개방한다. 나주시는 3일, 롯데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맘(mom)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을 대호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식에는 조재윤 나주부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롯데지주 오성엽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현판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맘(mom)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롯데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프로젝트로서, 이를 접목한 맘(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주시 대호수변공원은 부산 동래구(1호점)와 서울 구로구(2호점)에 이어, 3호점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3월 착공해 이달 2일 준공을 마쳤다. mom편한 놀이터 3호점은 대호수변공원...

전남 나주시는 지난 4월 30일 공산면 농가 육묘장에서 ‘벼 모판 1회 관주처리 병해충 방제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모판 1회 관주처리는 육묘중인 모판에 단 한 번의 관주처리로 본답 100일 간 병해충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병해충 종합방제기술이다. 방제 작업에 드는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은 물론, 성공적인 육묘 관리를 통한 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벼 농가의 맞춤형 방제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단, 조기 재배는 한 번의 관주로 가능하나, 일 또는 이모작은 후기 병해충 발생여부에 따라 추가 방제가 필요하다. 연시회에는 사업을 신청한 10개 벼 농가를 비롯해, 쌀 전업농 등 관심농가, 농업인상담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1회 관주처리 시연 및 주의사항, 기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연을 담당한 병해충 방제 전문기업 신젠타 관계자는 모판에 관주 처리 방법을 직접 선보이고, 살포 시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등 참석자들의 이...

전남 나주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 공연으로 지난 해, 관광객과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천년의 락(樂), 나주 풍류열전’이 2018년 전라도 정명 천 년을 기념해, 새롭게 재구성된다. 지난 해 5월 첫 선을 보인 나주풍류열전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걸쳐, 민족의 가락,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고, 듣고, 치유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나주 삼현육각, 나주들노래 등 지역 소리의 맥을 잇는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전통문화 계승에 크게 기여하는 등 나주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나주풍류열전은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나주시는 이달 12일(토) 금성관 동익헌에서 ‘천년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개막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9일까지 대장정을 알리는 개막공연에는 나주의 역사를 찬...

전남 나주시가 지난 26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2018년 토지행정연수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토지행정연수대회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일선 시·군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실무에서 체득한 문제점 등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도개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토지행정 업무를 구현하기 위해 열린다. 전남 담양리조트에서 1박2일 간 열렸던 올해 대회는 주최 측인 전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 공무원과 대학교수,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직원 등 120명이 참석했으며, 기존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토지 행정 관련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이다인 주무관은 ‘정확하고 체계화 된 측량성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이라는 연구 과제를 통해, 이원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 및 정보 공유 한계에 따른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발표하며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시 시민봉사과 석춘섭과장은 “평소 직원들과 업무연찬을 통...

나주시 다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복수, 김경만)는 지난 24일 통합사례관리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말끔히’ 사업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다시면 회진리 임 모(66세)씨 가구를 방문, 1톤 차량 4대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 청소를 통해 쾌적한 거주 공간을 확보했다. 임 모씨는 “정리된 집 안 모습을 보니, 이제는 정말 물건을 쌓지 않고 잘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경만 위원장은 “우천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동참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구현을 위해 협의체가 앞장서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김복수 다시면장은 “다(多)가치 행복한 다시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누구보다도 큰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하시는 협의체 위원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화답했다.

나주시 봉황면은 지난 24일 봉황중 체육관에서 제 34회 면민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위안잔치 개최하고, 면민 화합을 다졌다. 봉황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만섭)가 주최하고, 면 청년회(회장 김정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 김판근 시의회의장, 강병택 재광향우회장, 배민호 나주배원협조합장 등 면민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재광 향우 참여와 관내 기관·사회단체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잔치가 됐다. 면민의 날 행사는 나주시립국악단,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조, 풍물공연 등 다양한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어, 기념식, 문화행사, 경로위안잔치 등이 진행됐다. 시정발전유공표창은 장한어버이 상에 정진석(죽석 2구)씨, 애향상에 갱병택 재광향우회장, 효부상에 정재연(용전 2구), 효자상에 정성현(죽석 1구), 우수공무원상에 김영심(봉황면)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또, 경로위안잔치에는 각설이 공연, 앉은 반 사물놀이, 실버노래자랑,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