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한약자원 R&D, 한의학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한약자원연구센터가 전남 나주시에 문을 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7일 전라남도, 한국한의학연구원 등과 함께 지역 소재 대학인 동신대학교에서 한약자원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최일 동신대 총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컷팅, 센터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국비 110억 원, 도비 41억 원, 시비 18억 원 등 총 188억 원을 투입,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한 센터는 동신대 16,361㎡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연구동과 본초관,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한약자원의 공공인프라 구축, 품질 표준화, 유효성·안전성 과학적 근거 확보, 종합정보 활용체계 구축 등 안전하고 신뢰받는 한약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 수행에 주력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원예교육 ‘이야기가 있는 花요일 밤’ 종강식을 지난 6일 나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직장인 40명이 참여한 원예교육은 다육식물 심기, 북이끼를 활용한 화분정원 만들기, 양난심기 등 총 10회 과정으로 일상에서 손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원예체험이 진행돼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종강식에는 꽃다발 만들기 실습과 그간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각자 참여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90%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원예교육이 직장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매우 도움’이 전체 80%를 웃도는 등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원예교육 참가자 허 모씨는 “원예교육을 통해 집에서 다양한 식물을 가꾸고 꾸미는 습관이 생겼다. 식물이라는 존재가 나에게 활력소가 된 기분”이라며, 뿌듯해했다. 다른 참가자 최 모...

전남 나주시가 2018년 전라도 정명(定名) 천 년을 맞아 나주의 새로운 천년을 견인할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을 선포했다. 6일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청 이화실에서 에너지 분야 식견이 높은 산·학·연 교수, 전문가 등과 함께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을 통해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도약, 글로벌 에너지산업 선도도시 육성’을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2조258억 원 규모 4대 분야 12대 전략, 12대 지표를 골자로 한 에너지 수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선포 행사에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김선용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날 에너지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철민 시의원, 문채주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장, 여성구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장, 김형진 녹색에너지연구원장,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에너지 산·학·연구기관장들이 대거 함께했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전, 한전연구원, 한전KDN을 비롯해 전남테...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소재 복암리고분(사적 제404호)과 정촌고분 배후에 입지한 산성(山城)인 ‘잠애산성’이 삼국시대에 축조된 ‘석성(石城)’일 가능성이 제기돼 국내 고고학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재)나라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잠애산성의 축조시기를 추정케 하는 성벽 분포 범위, 유물, 성벽 내부 생김새 등을 발굴·조사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산성의 범위다. 나주시에 따르면 가늘고 긴(세장, 細長) 성벽이 산 정상부를 둘러싼 형태의 산성으로 알려졌던 기존 학설과는 달리 발굴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해당 산성이 정상부를 비롯해 동쪽 평탄지까지 확대 분포돼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산성 성벽 내부는 주로 토석을 이용해 채워졌다. 성벽 기초는 암반을 그대로 이용했거나, 기반층 상부에 석축 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축시설로 추정되는 4.2~4.5m의 구조물도 추가로 확인됐다. 특히 동쪽 평탄지에 잠애산성의 ...

(재)나주시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장홍기)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오병준)와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와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한 후 첫 제품으로 ‘1일 생톡스’를 개발·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양 센터는 가정간편식(HMR)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대용식(CMR) 시장 선점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해조류생산공법, 동결건조공법 등 센터 특화기술을 활용한 식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다시마, 톳, 미역 등 해조류 가공을 지원하고, 나주색소센터는 브로콜리, 케일, 약콩 등 채소류와 프로바이오틱스를 융복합하는 기술을 통해 해독주스인 ‘1일 생톡스’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장내 축적된 독소 배출을 위한 13종의 야채와 유산균,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다시마, 미역, 톳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 후코이단(Fucoidan)을 비롯해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칼륨, 철분, ...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양성 평등 실현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는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여성정책 수립을 위해 도내 최초 여성 통계 자료를 개발해 주목된다. 시는 지난 3월 호남지방통계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정책수립의 합리적 근거 마련을 위해 ‘나주시 여성통계’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주시 여성통계’는 주민등록, 재산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등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인구, 혼인, 출산, 가구, 일자리, 복지 등 10개 분야의 169개 항목의 지표로 구성됐다. 또한 자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의 아이디어를 통해 도출된 21건의 여성정책도 포함됐다. 시 여성통계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맞춤형 여성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은 물론 지역 여성계층의 삶의 실태를 파악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을 활용한 축산농가 방역․출입 관리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이화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노씨앤에스, 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와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현장 실증시연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축산농가 출입관리 스마트 디바이스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사물에 센서를 부착,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다. 스마트디바이스는 축산농가 출입차량, 사람에 대한 통제는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등 해마다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꾀한다.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소독이 완료된 차량은 소독필증이 전자발행 되며, 거점소독시설 및 농가 앞 소독유무를 자동 인식하여 차단시설이 개방된다. 또한 무허가 및 소독이 안 된 차량은 농가 접근 시 경...

전라도의 새로운 천 년을 알리는 역사적인 기념식이 호남 역사문화의 중심지 목사고을 나주에서 개최돼, 시민 대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8일 금성관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 5,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18년은 전라도라는 명칭이 정해진지 천년이 되는 해다. 고려 제8대왕으로 즉위한 현종은 1018년 강남도를 대표하는 전주(全州)와 해양도를 대표하는 나주(羅州)의 지명에서 각각 앞 글자를 취해 전라도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기념식은 오후 5시 15분부터 1부 방송사 특별 생방송으로 시작해 전라도 정명 천 년 선포·1000인의 시민합창 등 본 기념식(2부), 미디어파사드·초청가수무대·불꽃쇼 등 축하공연(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순서는 광주·전주·여수·목포 MBC(4원)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지나온 천년, 미래로 천 년’을 주제로 한 전문가 패널 토크(talk)와 특별 영상 시청, 현...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2일 전북 완주군 로컬푸드 사업장을 방문,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나주형 푸드플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나주시는 로컬푸드의 메카로 꼽히는 완주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전문가그룹과 1박2일 합동 워크숍을 갖고, 민선 7기 나주시 푸드플랜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고 15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푸드플랜사업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계하는 로컬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가차원의 종합 전략이다. 지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도·농 간 상생,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을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올해 2월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역푸드플랜 ‘도·농복합형’ 선도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강 시장은 나주형 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과 로컬푸드를 비롯한 먹거리 분야 행정력·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달 민선 7기 조직개편을 통해 ‘먹거리계획과’를 신설했다.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과단위의 먹거리 전담...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1일 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달 급식용 케이크 섭취에 따른 살모넬라균 집단 식중독 사태에 대비한 정밀 위생 점검에 앞서 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 보건소는 이날 소비자 식품에 대한 적정원료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 보존, 유통기준 준수 등 점검 요령과 더불어 감시활동 중 있었던 다툼 해결방법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시원 역량 강화를 통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위생 지도단속뿐만 아니라 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업소 위생등급관리의 조기정착에 힘써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민선 7기 들어 첫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지역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청소년(학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 잘사는 나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제6회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탁회의는 제1토론 ‘나주시의 화합과 상생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와 제2토론 ‘나주시의 균형발전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1, 2차 조별 토론을 진행하며, 활발한 상호 의견을 개진․공유했다. 토론 결과, 참여자들은 나주시의 화합과 상생을 저해하는 주요인으로 ‘공동체 의식의 부족(편견과 상호배타적 태도)’과 ‘상이한 산업구조(교통, 도시인프라)’로 인한 갈등을 지목했으며, 이 밖에도 행정적 지원 미흡, 경제적 이익 추구, 지역 이기주의 만연 등이 뒤를 이었다. 제2토론 주제였던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으로는 ‘도심의 고유 가치를 활용한 인프라 구축 및 새...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농식품공무원교육원 1층 소강당에서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리 함께 손에 손잡고 아름다운 기억 찾기’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지역 내 치매예방 대책을 모색하는 등 치매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치매가족, 치매건강파트너, 관련기관 종사자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수여 등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변사극(검사와 여선생)과 ‘웃음운동으로 극복하는 치매’라는 주제로 웃음박사 김영식 강사의 특별 강연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고 지역사회가 보듬고 가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치매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