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구례피아골단풍축제를 맞아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국에서 활동한 고(故) 이건의 화백이 생전 유언에 따라 80년 만에 고향인 전남 구례군에 안치되었다. 구례군은 고인의 뜻을 기려 특별 승인을 통해 안치를 결정했으며, 이는 이국에서 예술혼을 불태운 화백의 넋을 고향이 품는 의미를 지닌다.

구례지역자활센터가 '제22회 전라남도 자활대회'에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전남 지역 자활근로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정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할로윈 가족愛 1박 2일 글램핑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할로윈 파티, 음식 이야기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 구례군이 오는 11월 8일 구례읍 5일시장에서 '제11회 오맥축제'를 개최한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500원 생맥주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매천도서관에서 '도서관 수요야행' 마지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윤경 작가의 북콘서트, 병풍 그림책 만들기 체험, 공유책방 '북덕방'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소통의 장이 되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국보 12호인 지리산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이 62년 만의 부분해체보수를 마치고 11월 5일 복원 기념식을 갖는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3년간 3D 스캐닝, 티타늄 보강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2026년 최종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박을태 명창이 지난 25일 동편제의 고장 구례에서 3시간에 걸쳐 송만갑제 박봉술 바디 '적벽가' 완창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2년 '흥보가' 완창에 이은 두 번째 완창 무대로, 박 명창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동편제 판소리 전승과 후진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례군가족센터가 '가족사랑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21명의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구움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이 군청, 소방서, 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 및 민간 기업 200여명과 함께 지리산 산불이 국가유산시설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통합 대응체계와 협업 시스템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과거사 소송비용 지원 조례'를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의 단체소송을 지원하여 33억 7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이끌어내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군은 1,300만 원의 소송비용 지원으로 126명의 고령 유족이 배상받게 도왔으며, 내년부터는 개인 소송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 구례군이 오는 11월 1일 산동면 산수유꽃축제장 일원에서 '산수유열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산수유 열매따기, 떡메치기, 맨손 장어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가을 음악회가 열리며,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례 산수유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