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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이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사전 계도 및 집중 점검을, 연휴 중에는 상황실 운영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후에는 취약 사업장에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산림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숲 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7개 분야에 75명이 참여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구례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0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약 10개월간 거주와 교육을 병행하며 농촌 적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례군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2월 7일 개최하며,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잇는 2.34km 길이의 케이블카를 약 500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이 사업은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례군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안전꾸러미를 지원하고,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미끄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남 구례군이 '300리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 소풍'을 주제로 제4회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시천체육공원과 사성암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며, 벚꽃길 스탬프투어, 벚꽃캠프닉, 벚꽃 멍때리기대회, 연날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조례 제정, 수당 지원, 힐링 프로그램 추진,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등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공부방 지원, 노후 전기 교체 등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전남 구례군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경지 파쇄를 지원하고 소각 금지 홍보를 병행하며, 고령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마을 단위 일제 파쇄의 날을 운영하여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1인당 연간 60만원을 상·하반기 각 30만원씩 지급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2월 2일부터 10일까지는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도·농간 성장 불균형 완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향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례지역자활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식사관리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주 2회 영양 균형 잡힌 도시락을 배달하며,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심리 지원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이 전라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운행을 본격화한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연중 통근버스 운영이 가능해져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청년층 및 구직자 유입 증가와 근로자 장기 근속률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 구례군이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꽃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체험, 문화, 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로 운영되며, 쾌적한 관람 환경과 교통·안전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개막공연, 버스킹, 전통 공연, 산수유 열매 까기, 꽃길 걷기, 산수유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구례 굿즈 전시·판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또한, 개막식을 오후 3시로 옮기고 숏폼 영상 콘테스트와 주민 참여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와 구례300리 벚꽃축제(3월 28일~30일)를 연계하여 구례를 대한민국 대표 봄꽃 여행지로 육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