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이 친환경 농업 가치 확산과 쌀 소비 기반 강화를 위해 공공, 금융, 농협, 민간이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 유통,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판로를 다각화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문해교실 참여자들의 창작 시집 『하죽점빵 막걸리』를 출간하고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집은 참여자들이 일상 경험과 감정을 시로 표현한 결과물로, 지역사회와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고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구례군 치매안심센터가 '씨스페이스 구례점'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정으로 구례군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3곳으로 늘었으며, 이들은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 어르신 보호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라남도 통합정신건강증진 사업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에서 관내 세브란스의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네의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브란스의원은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구례군은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구례군이 75세 이상 어르신 약 4,900명을 대상으로 연간 6만원의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바우처카드는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2026년 1월 5일부터 주소지 읍·면에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체감형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회복 및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운영, 물가관리, 사회적경제 육성,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4개 분야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례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운영,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실효성,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례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지역경제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장애친화상점 '열린문'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현판을 전달하며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유모차 이용자 등 이동 약자 누구나 상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물리적 장벽을 완화하고 포용적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례군이 12월 22일 농촌협약 중간지원조직 주관으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의 셔플댄스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순호 군수는 주민들의 재능 발휘와 마을 활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구례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대학 연계 사업, 공모 사업 참여, 자격증반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평생학습 도시 지정 이후 평생학습관 개관 및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왔다.

구례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세부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대화엄사가 동지를 맞아 직접 만든 팥죽 400인분을 마산면사무소에 전달했으며, 마산면사무소는 이를 지역 내 17개 경로당에 배포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화엄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구례군이 2026년도 모범음식점 30개소(신규 3, 재지정 27)를 선정하고 지정증을 교부했다. 이번 선정은 위생수준, 서비스, 좋은 식단 실천 여부를 평가했으며, 선정된 업소들은 친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관광객과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가오는 축제 및 전남체전 대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