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6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건강한 주민자치 특강'을 개최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광양시 홍보대사는 건강관리 노하우를, 송문식 (사)마을 이사장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운영 방안을 강연했다.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진상초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전교생과 교직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로써 광양시 내 치매극복선도학교는 봉강초등학교에 이어 2개교로 늘었다. 선도학교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 캠페인 참여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받는다. 광양시는 치매극복선도학교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염 시에는 수분 보충, 휴식, 작업 시간 조절 등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특히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23일 제1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 4명을 포함한 7명의 위원들은 정서·심리 상담 강화, 체험 프로그램 조정, 문화공연 확대 등 실질적인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영유아, 양육자, 보육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보육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양시청 볼링팀이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 전국 최정상 실업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광양시는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생성형 AI 기반 지방행정 역량 강화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생성형 AI 기본 개념부터 공문서 작성, 저작권 이슈까지 실무 활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챗GPT, Gemini, Gamma, 뤼튼 등 다양한 AI 도구 활용법을 다룬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에 능동적인 선도적 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광양시는 ‘해비치로 삼화섬 관광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삼화섬과 달빛해변 일대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여 낮과 밤이 아름다운 광양 야경을 완성했다. 무빙라이트, 미디어파사드, 매화나무 조명 등 다양한 조명으로 환상적인 빛의 파노라마를 연출하며, 달빛해변 잔여 구간 사업 마무리와 함께 버스킹, 미디어아트, 푸드트럭 등 감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백운산권과 섬진강권을 연계한 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6월 20일 '2025 정채봉 동화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故 정채봉 작가를 추모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작가의 문학정신을 기렸으며, 추모 영상 상영, 시낭송, 버스킹,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김상옥 전 MBC PD가 참석하여 정채봉 작가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기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작가의 문학정신 계승과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6월 23일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폭염 대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여름철 재해 대비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당부했다.

광양중마도서관은 7월 11일 오후 7시, 역사학자 오항녕 교수를 초청해 ‘조선왕조실록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인문특강을 개최한다. 오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역사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선 시대의 정치·사회·문화를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참여는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중학생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9월 19일에는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의 ‘고려 외교에 길을 묻다’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광양금호도서관은 6월 21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융합 공연 ‘마티스 더 재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재즈 음악과 함께 소개하며 예술의 융합을 이끌어냈고, 참여자들은 그림과 음악을 동시에 체험하며 예술 감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트 앤 라이프'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팝송 특강과 한국 가곡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광양시는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광양읍 감성 공방에서 '찾아가는 광양청년꿈터 - 향기로 그리는 나의 하루' 유스 온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교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향수 만들기와 인센스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수강생들은 향을 통해 자기 성찰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