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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도서관, 오항녕 교수 초청 인문특강 개최

AI 요약광양중마도서관은 7월 11일 오후 7시, 역사학자 오항녕 교수를 초청해 ‘조선왕조실록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인문특강을 개최한다. 오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역사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선 시대의 정치·사회·문화를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참여는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중학생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9월 19일에는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의 ‘고려 외교에 길을 묻다’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광양중마도서관, 오항녕 교수 초청 인문특강 개최
광양중마도서관은 7월 11일(금) 오후 7시 인문학실에서 역사학자 오항녕 교수를 초청해 ‘조선왕조실록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주제로 제2차 인문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중마도서관 역사 주제 인문 특강」의 두 번째 강연으로, 지역 시민들의 역사 이해를 돕고 역사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에는 임승휘 교수가 ‘유럽 귀족의 역사’를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강연 역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강연을 맡은 오항녕 교수는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에 재직 중이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의 오류를 읽는 방법』, 『기록한다는 것』, 『광해군 그 위험한 거울』 등이 있다.

오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시대정신과 지배 이념, 백성들의 삶을 통해 조선의 정치·사회·문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단순한 역사 기록 소개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되새겨야 할 역사적 교훈과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여는 6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061-797-3880)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학생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양중마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를 초청해 ‘고려 외교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역사 주제 인문특강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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