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연합회 농가주부모임, 무더위 속 어르신 120명에게 신선한 계란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폐농약병 수거 등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계란 120판 구매, 생활지원사 통해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 병행. 농가주부모임은 반찬 나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하여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인의 사전 대비와 대응을 당부했다. 폭염 지속 시 농작물 생육 저해, 수분 부족, 병해충 발생 등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벼는 물 공급과 비료 시비, 밭작물은 토양 덮기와 관수, 시설하우스는 환기 및 공기 유입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시는 농업인상담소와 협력하여 예찰 강화, 기술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휴식도 당부했다.

광양시는 '2025년 광양시 출생장려 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60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우수상은 "기쁨은 출산에서, 행복은 육아에서, 해답은 광양에서!"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전남 장기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1~2인 1팀을 모집하며, 7박 8일 이상 광양에 머물며 SNS 홍보 활동을 할 만 18세 이상(전남·광주 제외)에게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여행작가, 유튜버, 파워블로거 등 SNS 활용 능력 우수자를 우대하며, 7월 14일까지 이메일(hwa16@korea.kr)로 신청받는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제7회 다산안전대상'에서 시·군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 안전문화운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양한 안전교육 및 문화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양금호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상호 교감 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연계형 예술·문화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예술」을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7월에는 박민경 작가와의 만남, ‘강아지에게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이, 8월에는 그림책 독서 교실과 음악 감성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7월 1일과 15일에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양금호도서관, 8월 1일 예술 특강 시리즈 <아트 앤 라이프> 두 번째 강연 <라디오와 음악> 개최. 정일서 KBS PD가 라디오 제작 에피소드와 시대별 팝송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7월 1일부터 수강 신청 가능.

광양시립합창단, 광복 80주년 기념 ‘베르디 레퀴엠’ 공연 개최. 7월 3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여수시립합창단과 협연, 웅장한 음악과 하모니 선사 예정. 선착순 무료입장.

광양시는 6월 30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하여 인명피해 ‘제로’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 계획과 도로 빗물받이, 농경지 침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분야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7월 1일 김정완 신임 부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정완 부시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남도와 지자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행정·투자유치 전문가이다. 김 부시장은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헌신하고, 중앙정부·도청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직원들과 함께하는 부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양시는 7월 1일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3주년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인구 증가, 이차전지 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확충, 생애복지플랫폼 구축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혁신,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청년 지원, 탄소중립 실현 등 8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여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양읍은 6월 28일 공직자와 9개 지역 사회단체, 기업 등 220여 명이 참여한 '클린데이' 활동을 통해 도로변과 공한지 등의 환경정화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