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농촌지역과 골목길 등 야간 안전 취약지역의 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취약지역 조명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약 2억 원을 투입해 제철로 황금지구 주변에 가로등 16등, 12개 읍면동 지역에 보안등 109등을 설치했다. 빛 공해 최소화를 위해 빛 가림막 설치와 심야 소등 등의 조치를 병행하고 있으며, 향후 제철로 일대와 광양읍 덕례리 일원에 가로등과 보안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시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7월 25일부터 백운제 테마공원과 신규 개장하는 마동근린공원 꿈빛놀이터 등 2개소의 어린이 물놀이터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만 2세~12세 어린이 대상으로, 6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필수.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1일 2부제 운영, 월요일 휴장. MY광양 앱 또는 현장 선착순 입장. 광양시민 무료, 백운제 테마공원은 관외 이용객 유료.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가 2018년 운영 시작 이후 최고 가동률과 생산량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6월 기준 가동률과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품목 제조보고도 7건에 달한다. 특히 HACCP 인증을 획득한 '매실워터젤리'는 주력 상품으로 성장하며 광양시 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스마트해썹 시스템 도입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품질 관리를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선도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16일, 급식소 시설장 및 조리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나트륨 저감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알레르기 대응, 위생 점검 사례,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급식 위생과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캐나다 BCCA 학생들과 함께하는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성료.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동광양중학교에서 진행된 홈스테이에서 캐나다 학생들은 한국 가정에서 생활하며 지역 문화와 학교생활을 체험. 광양항, Park1538, 제철소 탐방, 문화관광지 방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광양의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고, 정규수업 참여, 한식 만들기, 학교 가요제 등을 통해 한국 학생들과 교류. 동광양중과 BCCA는 2023년 11월 자체 매칭 이후 네 번째 교류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음.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의 국제화 역량 강화 및 도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

광양시는 포스코와 함께 구봉산에 건설 중인 체험형 조형물의 명칭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시민들은 15개 후보 중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며, 설문 결과는 전문가 및 시민위원회 의견과 함께 최종 명칭 선정에 반영된다.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이 조형물은 광양의 무한한 발전을 상징하며, 광양시는 이를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양시 태인동은 7월 16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근무수칙 준수 등을 교육하고, 활동시간 조정, 폭염 예방 물품 제공 등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혹서기에 대비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인력 폭염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교육은 취약 노인과 돌봄 인력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것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안내와 힐링 특강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 간담회를 통해 수행 인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육을 수료한 인력은 1,760명의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폭염 대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양 햇살학교(특수학교)와 옥룡초등학교(일반학교) 2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 모두 열 살이야!’가 9월에도 이어진다. 전남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환경의 아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교류하며, 감성지능 향상 및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도모한다.

광양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 '드림클래스' 하반기 강사 모집…8개 강좌 운영,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

광양시 광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는 7월 17일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사랑의 여름 물김치'를 전달한다.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물김치를 만들고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까지 병행하는 지역복지 모델로서 계절별 맞춤형 식사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환경교육센터,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인형극 ‘이런 개구리는 처음이야!’ 운영. 환경도서 『세눈 개구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이해 및 실천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7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대상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