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 비용을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2억 원의 예산으로 운전면허증, 컴퓨터 관련 국가자격증, 한국사 능력 자격증, 외국어 자격증 등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학생은 응시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양시는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 및 시민 분리배출 인식 제고를 위해 ‘한눈에 쏙, 광양 쓰-봉! 광양시 종량제봉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존 디자인의 낮은 정보 전달력을 개선하고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새로운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일반용 20L, 재사용 20L, 신규 도입 예정인 일반용(롤형) 1L 등 3종에 대한 디자인을 공모한다. 픽토그램 등 간결한 시각 요소를 활용하고 광양시 상징물, 마스코트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디자인 제안도 가능하다.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며,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10월 말 발표된다.

광양시는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노후 폐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85년 설치된 폐수관로는 노후화로 인한 파손, 누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총 198억 원(국비 115억 원, 시비 83억 원)을 투입하여 폐수관로 5.8km 정비, 맨홀 72개소 정비, 유량계 및 펌프장 신설 등을 추진한다. 10월 중 착공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입주기업에게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최대 515mm, 시 전역 평균 270mm)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풍수해 대비와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 신속한 응급 복구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재난 피해를 최소화했다.

광양시 중마동, 사회단체와 함께 전남드래곤즈 홈경기 관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응원

광양시,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당부, 어패류 섭취 및 해양 활동 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 강조

광양용강도서관은 ‘세 인물로 보는 미국 민주주의 역사’를 주제로 한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봉중 교수의 강연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차 강연은 9월에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노인복지관은 7월 18일 옥룡면 교육문화 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1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노인문화대학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 부채 만들기 체험, 노래교실, 이미용 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서산나래도 빵 꾸러미를 후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성황스포츠센터 이용을 위해 8월 4일 정기휴관일에 다목적체육관 및 수영장 등 시설 전반에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하절기 무더위로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및 위생 환경 점검을 위한 조치다.

광양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5년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미취업 여성을 위한 어린이집맞춤형조리사, 실버복지전문가 과정 등 2개 과정이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취업 의지가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광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최근 폭염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큰 피해를 준 벼멸구가 전년보다 일찍 발견되어 기온 상승에 따른 발생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적기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현장 예찰과 방제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방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광양시 보건소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역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염된 물, 날 음식 섭취를 피하고,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하며, 설사, 구토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보건소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