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고령임부 의료비 플러스 사업' 시행 1년 만에 316명에게 혜택 제공,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 35세 이상 또는 기형아 검사 유소견 35세 미만 임부 대상, 최대 50만 원까지 의료비 지원. 수혜율 64.8% 달성, 향후 수혜 인원 증가 전망. 간단한 신청 절차 통해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조기 진단 기회 제공.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든든한 백숙 한 그릇,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 40가구에 백숙과 식료품을 전달한다.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이 7, 8월 두 차례에 걸쳐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사업은 지정기탁 후원금과 광양기정떡집의 기부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이·통장 및 공무원의 방문 조사로 진행된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광양시는 폭염 속 여름철 힐링 명소로 어치계곡을 추천했다. 백운산 4대 계곡 중 하나인 어치계곡은 '걷고 싶은 전남 숲길'로 지정되었으며, 구시폭포, 오로대, 용소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구시폭포는 심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으며, 탐방객들은 폭포의 압도적인 풍경에 '폭포-멍'에 빠져든다. 오로대는 한여름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며, 용소는 가뭄 시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광양시는 어치계곡이 여름철 힐링 명소로 심신을 달래고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양읍은 7월 26일 10개 사회·봉사단체와 함께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클린데이' 행사를 덕례리 일원에서 개최하고,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30여 명의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클린데이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드림스타트, 초등 고학년 아동 대상 피자빵 만들기·광양제철소 견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 '제23회 초록동요제' 성황리 개최... 안여원·안여찬 남매 대상 수상

광양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없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인천외국어마을에서 6박 7일 합숙형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전액 시 지원, 오징어게임에서 착안한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광양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어 스토리텔링과 백운산 4대 계곡 활용 수업 등도 포함되어 있다.

광양시는 민생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시설 입소자 5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운영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나섰다.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이 없어 신청이 어려운 입소자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신청 접수 및 카드 지급을 진행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7/21~9/12)와 2차(9/22~10/31)로 나눠 지급되며, 1차 지급액은 일반시민 18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 원이다. 2차 지급은 상위 10% 국민을 제외한 전 국민에게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8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나만의 속도로, 여름 걷기 습관 ON' 챌린지를 운영한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 앱 설치 후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및 챌린지 참여를 통해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1걸음당 1마일리지, 하루 최대 8천 마일리지 적립 가능하며, 총 20만 보 달성 시 5천 원권 상품권 응모 기회 제공. 광양시 지역 제한 설정으로 위치 설정 활성화 필수. 목표 걸음 달성자 중 500명 추첨 상품권 지급 예정.

광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광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내 무대 관련 시설물 40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8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 및 개선 예산을 반영하여 안전한 공연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통해 시민 1인당 최대 53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7월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의 약 74%인 115,006명에게 지급 완료되었으며, 7월 28일부터는 요일 구분 없이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