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보건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발생하며,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보건소는 손 씻기, 끓인 물 마시기,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 및 보건소 신고를 요청했다.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광양시는 8월 12일 중마동 자치센터에서 업무담당자와 신규 임용직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집행 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보조사업자 선정부터 정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과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통해 법령과 지침 적용 방법을 설명하고, 문제점을 짚어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광양시는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2025 발효식품 아카데미(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발효주와 발효식초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광양 농·특산물 활용 제품 개발 의지가 있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는 맞벌이 가정의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성호아파트 2단지 내에 ‘성호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개소했다. 79㎡ 규모의 센터는 6~12세 아동 25명을 정원으로, 숙련된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광양시는 이로써 총 7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9월에 2곳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광양시 매천 황현 생가와 묘소,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항일정신 기리는 역사적 공간으로 가치 인정

광양시는 8월 1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 제28기 친환경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다래반 26명, 청년농업반 13명 등 총 3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2005년 시작된 친환경농업대학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및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미래 농업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회복과 생명산업화 촉진을 위해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 중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기초영농기술·현장실습, 친환경농업대학 등 다층적 교육을 통해 현장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신기술 보급, 소득작목 육성, 과학영농관 활성화, 농기계 임대·안전교육 등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참다래, 청년농업반 등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여성농업인,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는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다가옴에 따라 섬진강 망덕포구로 가을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했다. 망덕포구는 맛 좋은 전어로 유명하며, 윤동주의 유고를 보존한 문학의 성지이기도 하다. 배알도 섬 정원은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장소이다. 제24회 광양전어축제는 9월 12일부터 망덕포구에서 열리며, 전어맨손잡기체험,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보건소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하반기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인댄스, 요가 수업과 함께 체성분 검사 및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상반기 미참여자를 우선 등록한다.

광양시는 8월 23일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하하호호 – 휴양림에서 만나는 여름 문화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힐링콘서트, 토크쇼,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대나무 물총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광양시여성문화센터 제과제빵 74기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머핀빵 200개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강생들은 실습을 통해 배운 기술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양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노인 친선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12개 읍·면·동에서 7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전통문화를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에 감사를 표하며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