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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업인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앞장

AI 요약광양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회복과 생명산업화 촉진을 위해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 중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기초영농기술·현장실습, 친환경농업대학 등 다층적 교육을 통해 현장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신기술 보급, 소득작목 육성, 과학영농관 활성화, 농기계 임대·안전교육 등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참다래, 청년농업반 등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여성농업인,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 농업인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앞장
광양시는 ‘돌아오는 농촌, 청년이 정착하는 농촌’ 실현을 목표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회복과 생명산업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는 이를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기초영농기술·현장실습, 친환경농업대학 등 다층적 교육을 통해 현장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시범·실증을 통한 신기술 보급, 소득작목 육성, 과학영농관 활성화, 농기계 임대·안전교육, 시민참여 꽃길 조성 등을 병행해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연초 실시되며, 최신 농업정책과 동향 안내,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2025년에는 1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단감, 플럼코트, 복숭아, 고추, 배추, 벼 등 재배·관리 기술과 과수 병해충 방제 교육을 진행했고, 1~2월 매실 연구회 총회 및 교육을 포함해 총 861명이 이수했다.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영·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이다. 2015년 1기 개설 이후 2025년 현재까지 총 11기, 37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한 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해 영농 실무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농업대학은 친환경 농업 실천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작물 재배 기술, 마케팅, 농산물 가공, 경영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후 온난화에 대응해 지역특화품목 ‘참다래’ 육성을 위한 참다래반과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반 등 2개 반이 개설․운영됐다.

2005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29회 운영된 친환경농업대학은 1,2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위기에 대응해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디지털·스마트농업 등 미래형 농업기술 교육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를 대상으로, 문화적 욕구 충족과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농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과학영농관은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와 안전 먹거리 생산을 목표로, 작물 생육 증진부터 토양관리, 농산물 안전 분석까지 관내 농업인에게 전문적인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반과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은희 광양시 기술보급과장은 “광양시는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기술 보급, 생산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층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으로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고, 과학영농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 사업을 통해 지역 농촌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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