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민선8기 정책 체험 수기 공모…총상금 200만원

광양시, 무더운 여름 주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두 가지를 소개했다. 인서리공원에서 열리는 민화 전시 'HIDDEN CATCH:꼭꼭 숨어라, 민화 보일라'는 전통 민화와 현대 민화를 함께 감상하며 숨겨진 요소를 찾는 게임형 전시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다. 또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사전 상영작 '막걸리가 알려줄 거야'는 오는 23일 서천변에서 무료 야외 상영되며, 막걸리 시음회와 김부각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양시는 8월 25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광양사랑상품권 연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5천 원 이상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주문·결제 시 3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2,500명에게 제공하며, 가맹점 자체 할인 및 전남도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8월 22일 '2025년 제3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 실적,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 계획 등 주요 청렴시책을 공유하고,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용강도서관은 9월 8일부터 11월까지 성인 대상 문학 프로그램 '동심(心)따라, 동시(詩)쓰기'를 운영한다. 최난영 문학상주작가가 지도하며, 동시 창작을 통해 잊고 지낸 동심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예술 매개체를 활용해 10주 동안 작품을 쓰고 감각을 표현하며, 최종적으로 '그림과 노래가 있는 동시집' 출간과 낭독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2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8월 23일 광양읍 서천변 공원에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사전 상영회가 열린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상영과 함께 막걸리 시음, 김부각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도영화제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GIMAF) 추진위원회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가 공동 주관한 ‘그랜트 수여 작가 선정 프로젝트’에서 한국 작가 이진과 오스트리아 작가 틸 쇤베터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두 작가의 작품은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리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과 10월 광양에서 개최되는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전시될 예정이다.

광양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 환자와 호흡기 환자의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피해가 집중되고 있어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 시는 감염취약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확산 차단에 총력.

광양시는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매천 황현의 생가와 역사공원 방문을 권장하며, 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자고 제안했다. 매천 황현은 경술국치에 항거하여 자결한 지식인으로, 그의 생가와 역사공원은 최근 항일독립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광양중마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어린이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5~7세 유아와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총 3개 강좌가 운영되었으며, 14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책과 연계한 체험형 활동, 물놀이 안전 교육, 환경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보건소는 제24회 광양전어축제와 제21회 광양숯불구이축제를 앞두고 남도음식거리 내 음식점 영업주 및 종사자 6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위생용품을 배부했다.

광양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따라 사회적 고립, 정서적 외로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1인가족 등록제'를 시행한다. 만 18세 이상 광양시 거주 1인 가구 또는 직장으로 인해 광양시에 거주하는 직장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등록 시 취미·여가 활동, 생활·안전 교육, 사회적 관계망 형성, 심리·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 발전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