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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도서관, 여름학기 어린이 독서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AI 요약광양중마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어린이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5~7세 유아와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총 3개 강좌가 운영되었으며, 14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책과 연계한 체험형 활동, 물놀이 안전 교육, 환경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양중마도서관, 여름학기 어린이 독서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광양중마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17회에 걸쳐 운영한 어린이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6세 유아 대상 「어푸어푸 여름이랑 놀자!」、6~7세 유아 대상 「신나는 물놀이, 안전이 먼저!」、초등 1~2학년 대상 「여름독서교실 - 지구를 살피는 초록책방」 총 3개 강좌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총 149명(남 81명, 여 68명)이 누적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연계한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했으며, 물놀이 안전 교육과 환경 교육, 독서 활동 등을 접목해 학부모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매 수업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좋아했고, 책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물놀이 안전이나 환경 교육처럼 꼭 필요한 내용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줘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이용민 광양중마도서관 팀장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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