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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임대표 선출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총회에는 광양시장,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2026년에는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폭염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정주기반 확충, 양육 환경 조성, 청년 자립 지원, 노후 생활 환경 조성, 인구 변화 대응 거버넌스 구축 등 5대 분야 17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임신준비부부 엽산제 지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등 신규 사업이 포함된다. 광양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 2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105곳, 보건의료기관 6곳, 휴일지킴이 약국 46곳도 문을 연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한 5개 진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진료를 지원한다.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MY광양' 앱, 광양시 누리집, SNS,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19세 이상 정신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회 무료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하며, 상시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광양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220동에 대한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 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비주택 건축물도 면적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광양꿈빛도서관이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무용 동화극 '미운 오리의 꿈'을 2월 24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가족과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은 100명 선착순 모집하며,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는 도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에게 연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공연, 학원, 여행,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하고 전남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2026년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61명을 대상으로 공원 환경 정비, 낙상 예방, 건강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거주지 인근 공원 및 녹지 공간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수행한다.

광양시는 청년정책 실효성 제고 및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6~2030년 광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및 '2026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설명과 함께 '청년 이음 버디사업' 등 신규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원회 청년 20% 의무 위촉제 시행을 통해 시정 전반의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양읍, 중마동 등 4개 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컴퓨터 활용, 문서 작성, AI 활용 사진·동영상 편집, 블로그·유튜브 활용 등 총 24개 과정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AI 관련 교육 비중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AI 기술 이해와 활용을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과 방문 접수를 병행하며, 3월 개강 과정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인터넷으로, 2월 26일에는 교육장별 선착순 방문 접수가 진행된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AI 시대에 시민들이 자신감 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 및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선다. 포스코광양제철소 등 민·관·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2월 한 달간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12% 특별 적립 및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민생 안정과 소비 진작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