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하여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들은 폐현수막으로 에코매트, 장바구니, 낙엽 수거용 마대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보급하며 자원순환과 쓰레기 감량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시는 17일 '시민 외국어 SNS 기자단 간담회'를 열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1년부터 활동해 온 기자단은 다양한 언어로 연간 120건 이상의 콘텐츠를 발행하며 광양을 세계에 알려왔으며,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해외 홍보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5 광양독서대전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의 수상자 10명을 발표했다. 전국 단위로 확대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4편이 접수됐으며, 용정중학교 임유나 학생이 『빛의 이면』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양시장상이 수여되며, 광양시민 수상작은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10월,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남도영화제, 전통숯불구이축제 등 예술, 영화, 미식이 어우러진 3대 가을 축제를 동시에 개최하며 특별한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축제들을 통해 광양시는 K-컬처 감성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양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보일러 보급,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에 나서고 있다.

광양시 광양읍 새마음봉사단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 악화와 가족 부재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주거 이전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광양희망도서관이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 협력하여 '그림책이 반짝, 친구가 되는 순간' 기획전시를 2026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김지안, 김릴리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그림책 속 세계를 재현한 공간과 포토존,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광양중앙도서관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생성형 AI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구글코리아 임원 김태원 대표의 특강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광양시보건소가 중마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통 관리를 주제로 한 '행복한 노년 한의학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요통의 원인과 관리법, 통증 완화 스트레칭 등 한의학적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이침 시술과 한방파스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숯불 속에 피어나는 맛과 그리움의 향연'을 주제로 10월 24일부터 3일간 광양읍 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광양 원님 행차 재현, 미디어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한우 시식회, 매돌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K-POP 콘서트, 전통숯불구이축제 등 주요 축제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평소 식음료 결제가 제한되던 문화누리카드로 축제장 내 부스와 인근 음식점 등 110여 곳에서 결제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광양시가 가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광양시 최초의 '무소음 DJ파티'를 와우생태공원, 시민광장 등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