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광양시
광양시, 탄소중립·대기개선 정책 본격 추진…미래비전 제시
AI 요약광양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보일러 보급,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에 나서고 있다.

광양시가 올해 들어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 수립과 현장 실행사업 실시를 병행하며 체계적인 이행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제1차 광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본계획은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 14개 추진과제, 7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향후 5년간 연차별 이행평가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30년 감축목표 달성과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문별 주요 감축 전략으로 △건물 부문은 약 18만 1천 톤 △수송 부문은 4만 3천 톤 △폐기물 부문은 6만톤 △농축산 부문은 3천 톤 △흡수원 부문은 1만 4천 톤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현장 실행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현재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에 총 211억 원을 투입했으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6,432대를 보급했다. 또한 총 22개소의 측정망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대기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친환경 교통 전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5년에 전기승용차 344대, 전기화물차 84대 등을 새롭게 보급하고,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총 1,890기를 구축·지원했다.
광양시 환경교육센터는 개관 이후 총 621회의 교육에 13,540명이 참여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는 2026년부터는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플랫폼(APP)’가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탄소중립 감축정책과 더불어 기후변화 적응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내년부터는 시민 참여와 의견 수렴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양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대기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 수립과 현장 실행사업 실시를 병행하며 체계적인 이행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제1차 광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본계획은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 14개 추진과제, 7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향후 5년간 연차별 이행평가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30년 감축목표 달성과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문별 주요 감축 전략으로 △건물 부문은 약 18만 1천 톤 △수송 부문은 4만 3천 톤 △폐기물 부문은 6만톤 △농축산 부문은 3천 톤 △흡수원 부문은 1만 4천 톤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현장 실행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현재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에 총 211억 원을 투입했으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6,432대를 보급했다. 또한 총 22개소의 측정망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대기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친환경 교통 전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5년에 전기승용차 344대, 전기화물차 84대 등을 새롭게 보급하고,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총 1,890기를 구축·지원했다.
광양시 환경교육센터는 개관 이후 총 621회의 교육에 13,540명이 참여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는 2026년부터는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플랫폼(APP)’가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탄소중립 감축정책과 더불어 기후변화 적응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내년부터는 시민 참여와 의견 수렴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양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대기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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