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 기간이 2025년 5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계약 후 30일 이내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계약이며, 위반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기한 내 신고가 필수적이다.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9만여 명의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광양불고기를 비롯한 풍성한 먹거리와 원님 행차 재현, 지역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도의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가 망덕포구의 공중하강체험시설 '섬진강 별빛스카이'의 운영 주체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1차 입찰 유찰에 따라 연간 예정가격을 20% 낮춘 1억 1천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11월 4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춘 운영자 선정을 통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가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에 따른 인증식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하고, 이어 캐나다 랭리타운십과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적 위상 강화에 나선다.

광양시는 지난 10월 25일, 금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광양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多)같이, 다(多)가치 금호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밴드·댄스 공연과 딥페이크 캠페인, 아이싱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의 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아동권리 존중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위원회 활동을 소개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힘썼으며,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광양시 청년꿈터가 운영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보듬상담소'가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TCI 검사와 음악치료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저녁 및 주말 상담 운영으로 직장 청년들의 참여율을 높였으며,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동물 친구들과 떠나는 건강 비법 대탐험' 인형극을 개최했다. 3일간 진행된 공연에는 1,02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설시장 빈 점포에 입점할 신규 상인 9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인들은 전집, 의류, 분식, 공방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기존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시는 앞으로도 빈 점포 발굴과 입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시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시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실시된 '2025년 화랑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후방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종합훈련으로,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안전도시 광양'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가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광양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학 협의체인 추진위원회는 광양항을 국가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