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광양시

광양시, 공설시장 빈점포 새 주인 ‘9명’ 선정

AI 요약광양시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설시장 빈 점포에 입점할 신규 상인 9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인들은 전집, 의류, 분식, 공방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기존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시는 앞으로도 빈 점포 발굴과 입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양시, 공설시장 빈점포 새 주인 ‘9명’ 선정
광양시는 지역 전통시장의 빈 점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상인 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공설시장 빈 점포 입점자를 모집했으며, 10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4회 광양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심사에는 위원 8명이 참여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경영 의지, 시장 특성 적합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으며, 그 결과 21명의 신청자 중 9명이 최종 선정됐다.

시장별 신규 입점자는 ▲광양5일시장 1명 ▲옥곡5일시장 1명 ▲광양매일시장 3명 ▲중마시장 2명 ▲광영상설시장 2명이다. 업종은 전집, 의류, 분식, 공방, 미용실 등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업태로 구성됐다.

특히 광양매일시장에는 야채, 과자류, 이벤트 물품 대여업 등이 선정돼 기존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입점자들은 광양시와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한 후 준비기간을 거쳐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정해종 광양시 투자경제과장은 “지역 상권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 발굴과 입점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점포는 신청자 부족으로 미모집 상태이며, 시는 광양매일시장 점포 5곳과 어판장 4곳, 광영상설시장 1곳 총 10개소에 대한 추가 모집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광양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