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인서리공원에서 심대진 작가의 한글 레터링 특별 전시 '하던 짓을 멈추고 안 하던 짓을 하자'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K-문화 열풍 속 높아진 한글의 위상을 조명하며, 웹툰, 드라마 등 대중 콘텐츠에 사용된 레터링을 통해 한글의 미학을 재해석한다. 독특한 공간미를 자랑하는 반창고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광양문화도시센터가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광양형 공론장 <예술을(乙) 도시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지역 예술의 현실과 과제를 논의하며 '시민의 일상 속에 예술이 머무는 도시, 광양'이라는 예술 비전을 도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국회를 방문, 지역구 국회의원 및 여야 인사들을 만나 광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보훈회관 건립, 광양항 배후도로 보수, 산림재난 대응센터, 신소재·수소 융복합 스타트업파크, 소재전문과학관, 미디어아트 관광명소화, 이차전지 실증 플랫폼,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관광스테이 확충, 제조창업 공유공장,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포함되었으며,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등 정책 건의도 이루어졌다. 정 시장은 특히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을 통한 물류비 절감 및 수송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는 예산안 최종 확정 시까지 국회의원, 중앙부처,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양광영도서관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교육 전문가 권태형 교집합 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극상위권 아이들만 몰래하고 있던 진짜 영어 학습법' 특강을 11월 18일(화)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오해를 바로잡고 자녀 맞춤형 학습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인 조승환 씨가 미얀마 식수 우물 준공식에서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5시간 30분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조 씨는 모델료 1,700만 원 전액을 기부했으며, 정인화 광양시장 등 여러 인사와 단체의 후원으로 총 2,200만 원의 식수 우물이 완공되어 미얀마 주민들의 식수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와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에서 수중 및 해안 폐기물 220톤 이상을 수거하며 해양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이 포스코GYR테크의 후원으로 장애인과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쉼터형 복지공간을 조성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관계자 및 포스코GYR테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직원들은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광양시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 및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선순자 강사가 '세상과 소통하는 품격 있는 나의 역할'을 주제로 젠더 기반 폭력, 성인지 감수성, 성적 자기결정권 등을 설명하고, 광양시장은 고위직의 성평등 인식 실천이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광양시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폐건전지 수집 경진대회'를 열어 총 3,100kg의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집 실적이 우수한 학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재활용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가 11일 '2025년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국제화 추진 계획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청소년 홈스테이, 자매·우호도시 교류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캐나다 랭리타운십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국제교류 도시를 10개국 18개로 늘렸다. 향후 신산업, 농수산물 유통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국제협력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오는 11월 19일 순천에서 열리는 '제7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 대축전'에 참가해 영호남 지역 간 화합을 다진다. 이번 행사에는 9개 시군 800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여하며, 광양시는 100여 명의 선수단이 게이트볼, 탁구 등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중마노인복지관이 개관 17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의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는 '시니어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