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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11회째를 맞은 2025 독서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340명이 참여해 97명이 완주했으며, 초등부 추승찬 학생, 중고등부 이예담 학생, 일반부 유진미 씨가 최우수자로 선정되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완주자들에게 완주증서를 전달하고, 내년에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 혁신 플랫폼인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을 개관했다. 이 플랫폼은 스타트업 보육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광양시와 포스코홀딩스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혁신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광양시는 창업보육부터 투자 연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첨단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11월 26일 '제2회 체인지업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유망 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 연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스타트업이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다수의 VC로부터 후속 상담 요청이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투자 논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양시는 앞으로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을 호남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오는 12월부터 매주 화요일, 역사·산업·예술을 아우르는 겨울 테마 여행 '광양 포스코 인사이트 여행'을 운영한다.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포스코홍보관 Park 1538, 전남도립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탑승 요금은 1인 15,900원이다.

광양시는 12월 2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신기술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전문가인 정종기 한국외대 교수와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의 일과 기술, 미래 전략 등을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전거길로 꼽히는 섬진강자전거길이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라이더들을 맞이하고 있다. 총 154km의 섬진강자전거길 중 광양 구간은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광양매화마을까지 이어지며, 해맞이다리,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가을철 섬진강의 서정적인 풍경과 함께 라이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광양시가 내년 봄꽃 식재를 위해 팬지, 비올라 등 15종 56만 본의 봄꽃 생산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10월 말부터 파종을 시작해 현재 이식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2월까지 육묘 관리를 거쳐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 화단에 봄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사계절 꽃과 숲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광양여성포럼이 11월 28일 '광양시 다문화여성의 취업지원정책 개선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증가하는 다문화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문화여성 취업 희망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다문화여성 당사자 대표가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개토론을 통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광양시와 포스코홀딩스가 오는 11월 27일 '제2회 광양 이차전지·수소 스타트업 컨퍼런스&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차전지 및 수소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대기업, 투자사와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컨퍼런스에서는 포스코그룹의 기술 전략 발표, 스타트업의 실증 사례 공유, IR 데모데이, 투자 상담 등이 진행된다. 광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체인지업그라운드를 중심으로 광양형 창업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장하고 '전남형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남 광양시가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물류 거점 성장을 위해 항만 인프라 확충 및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종합항만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에너지 허브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항로 수심 확보, 연결도로 개설, 스마트항만 MRO 교육센터 구축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제조기업 유치를 통한 물동량 확대와 항만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양항의 날' 지정 및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와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가 광양5일시장에서 가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취급 안전수칙 준수 등을 안내했다. 특히 건조한 계절에 산불이 전력설비 손상 및 광역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어린이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베스트셀러 동화 원작의 건강 교육 뮤지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위생 습관을 바로잡는 내용을 담았다. 200여 명의 유아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유익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