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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추운 날씨에도 내년도 봄꽃 준비에 ‘구슬땀’

AI 요약광양시가 내년 봄꽃 식재를 위해 팬지, 비올라 등 15종 56만 본의 봄꽃 생산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10월 말부터 파종을 시작해 현재 이식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2월까지 육묘 관리를 거쳐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 화단에 봄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사계절 꽃과 숲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광양시, 추운 날씨에도 내년도 봄꽃 준비에 ‘구슬땀’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꽃이 있는 아름다운 시가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도 봄꽃 생산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팬지, 비올라, 금잔화, 석죽 등 15종 56만 본의 봄꽃을 생산해 내년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 화단에 식재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말부터 파종을 시작해 현재 32공 연결포트와 16공 포트로 이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까지 육묘 관리를 지속한 뒤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시가지에 봄꽃 식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년도 봄꽃 식재 대상지는 시민과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29개소의 화단 5,510㎡, 화분 1,975개다. 또한 읍면동 분양은 내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되며, 읍면동에서 신청한 8,460㎡, 화분 1,174개에도 봄꽃이 식재될 예정이다. 하진옥 기술보급과 도시농업팀장은 “산업도시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사계절 꽃과 숲이 조화를 이루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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