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K-스틸법'을 환영하며,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저탄소 전환 촉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K-스틸법은 철강산업의 장기적·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저탄소 철강기술 개발 및 특구 조성, 세제 혜택 등을 포함한다. 광양시는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속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최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기술 혁신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최근 언론 보도에서 제기된 '무면허 하도급', '원·하도급 간 이해충돌 및 유착 의혹'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시는 해당 공사의 철거 작업은 종합건설 면허를 보유한 원도급사가 적법하게 수행 중이며, 현장대리인 역시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정하게 배치되어 다른 공사에 중복 배치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광양시 여성문화센터에서 문화대학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 및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을 보여주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예, 그림,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전시와 함께 공연 발표회가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광양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자연이 보내온 우리 먹거리' 팜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가하여 농산물 직거래장터, 체험 프로그램, 건강식 뷔페 등을 즐겼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되었다.

광양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원 106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표 작성, 개인정보 보호, 태블릿 사용법, 안전 매뉴얼 등을 포함하며, 12월 1일부터 방문 면접조사가 시작된다.

광양시가 2026년 광양청년꿈터 운영을 함께할 기간제근로자 4명(센터장 1명, 매니저 3명)을 모집한다. 센터장은 운영 총괄 및 사업 계획 수립, 매니저는 시설 관리 및 홍보 등 실무를 담당한다.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광양시 거주자면 지원 가능하며, 센터장은 관련 분야 2년 이상 경력 필요. 지원은 12월 1일부터 8일까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방문 제출해야 하며,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2025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체납액 42억 원을 징수하고 공매처분율 만점을 기록하는 등 22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기관 표창이라는 성과를 이어간 것이다.

광양시가 겨울철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지역 과수 농가에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 등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겨울철 가지와 줄기에 형성된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작업 도구 소독, 기주식물 관리, 의심 증상 신고 등이 강조되었으며, 시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사전 예방 기간을 운영한다.

광양시는 오는 12월 2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광양시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마음에 스미다, 마을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마을공동체 기록전 및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제1회 광양시장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이번 대회에는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동 분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광양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의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전국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본선에 진출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국제교류 모델로 성장했으며, 참여 학생 수 확대, 해외 학교와의 네트워크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광양시는 이번 본선 진출을 계기로 교류 분야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중국 선전시로부터 받은 '2025 한·중 혁신 창업 우호기관' 인증패를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창업기관이 국제기구로부터 협력기관 인증을 받은 이례적인 사례로, 광양시와 선전시의 창업·기술혁신 분야 교류 성과를 공식화하는 자리다. 광양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 스타트업의 국제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