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포항, 당진 등 철강도시들이 심화되는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범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3개 도시 시장과 국회의원,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미 대응 전략 조속 마련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 및 기업 의견 반영 ▲산업·고용위기지역 선제적 지정 및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 3대 정책을 건의했다. 특히, 미국 철강 관세 재협상과 K-스틸법 시행령에 기업 부담 완화 및 그린 철강 전환 지원책 반영을 촉구했다.

광양중마도서관이 2026년 겨울학기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놀이 및 요리 교실과 초등학생 대상 요리 교실이 열리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한 독서교실도 운영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강 신청은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광양시가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LF스퀘어와 중마동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독감 예방에는 백신접종, 마스크 착용, 손씻기 필수!'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31일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증상 확인을 강화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촌진흥청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기계 교육훈련 부문 우수기관상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주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청년 농업인 육성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문 교육체계와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의 성과를 입증한 결과다.

광양시는 제15기 블로그기자단 20명을 위촉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광양의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한미 관세협상에서 철강 품목 관세가 50%로 유지됨에 따라 국내 철강 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포항, 광양, 당진시는 철강산업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관세 재협상, 인프라 국비 확충, 산업위기 및 고용위기 지역 지정 등 범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제44회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12월 11일 광양실내게이트볼장에서 16개 팀, 1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광양시는 공직사회 내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편견을 걷어내면 인재가 보인다'를 주제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와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45,464건에 대해 총 71억 원을 부과하고,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 기한을 안내하며 납부 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전자고지 신청자에게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사서함, 이메일, 앱으로 안내된다.

광양시가 제6회 광주매일신문 관광대상 시상식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함께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권역별 관광인프라 조성, 지역 축제 내실 운영, 관광 프로그램 확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양중마도서관이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역사와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2026년도 국·도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505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7.9% 증가한 수치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된 사업들이 포함되었다. 또한, 광양5일시장 주차환경 개선,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플랫폼 구축 등 신규 사업과 수소도시 조성, 과학관 건립, 관광 스테이 확충 등 계속 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