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2023. 여행가는 달’ 6월을 겨냥해 총 6회에 걸쳐 식문화 구축 관광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이 여행의 동기가 되고 환경이 전 지구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와 여행가는 달로 증가한 관광객의 수용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 망덕포구횟집거리, 이순신대교먹거리타운, 광영상설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등 음식점이 대거 밀집된 장소들을 찾아가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아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모두 함께해요’ 등 건강한 식문화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이 등장해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식문화 관광캠페인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음식문화 구축을 다짐한 업소에는 냅킨, 세정제 등 친환경 물품을 보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귀식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음식은 여행의 화룡점정을 찍는 핵심 요소이고...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투자기업 인센티브 강화 등 더 좋은 투자 여건을 만들고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 시는 민선8기 시정의 가장 핵심 과제인 ‘민생경제 활력과 신산업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 및 투자 촉진 조례’를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업의 지방투자 확대 지원 등 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에 따른 정착과 중소·중견기업의 투자 여건 개선을 주 내용으로 했다. 또한 부지 조성, 용수 및 전력 공급 등 투자 인프라 조성 지원과 투자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후 관리까지 투자기업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챙겼다. 보조금 지원대상 업종을 시 전략산업으로 세분화하고 투자유치자문관 위촉과 더불어 투자유치 성과에 대한 보상 대상자를 당초 공무원과 기업, 단체에서 일반 시민까지 포함해 투자활동을 전 시민이 참여토록 확대했다. 인센티브 개편 주요 내용으로는, 당초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시 투자금액...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고 신선한 공기(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해 열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한 1차년도 ‘광양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3년 사업대상지는 열환경 분석 결과와 시민들의 이용이 높은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총 8개소로 광양읍권 2개소와 중마동권 6개소를 조성한다. 광양읍권은 디딤·확산숲과 연결숲 각 1개소를 조성한다. 디딤·확산숲은 전남도립미술관 주변으로 향후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이후 위치적으로 광양읍의 중심지역에 해당하며, 백운산과 서산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가 서천과 연결되면서 찬 공기를 도심권으로 빠르게 확산하는데 적지로 선정됐다. 아울러, 연결숲은 동천 유휴지 일원으로, 도시개발사업(목성지구)과 동천 사이에 발생하는 유휴지(사면)를 성토해 선형의 녹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찬 공기 이동통로 역할을 강화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열...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5일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소모적인 갈등 해소를 위해 민관산학 21개 단체로 구성된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이하 ‘광양시 지가협’)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시는 국가산단 환경기술인 교육, 플라스틱 제로 광양 운동본부 활동 사항, 지역 다수 환경민원, 환경영향평가 등의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회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전기로 신설, 대기 TMS배출총량, 동호안 국가산단 개발계획 변경, 원료부두 개선 진행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난 3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의 원료 유출 보도와 관련된 개선사항에 대한 현지 확인을 위해 협의회 회원들과 개선 진행사항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광양제철소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8,800억원의 환경개선 투자에 대해 보다 발빠른 투자를 주문했으며, 광양국가산단 및 세풍·율촌산단 지역 제조·화학 등의 업종에도 현지 확인이 필...
![[기획] 광양시,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특화도시’ 만들어 나가기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6/기획-광양시-글로벌-‘이차전지산업-특화도시-만들어-나가기로-투자일자리과-포스코리튬솔루션-수산화리튬공장-착공식-2.jpg)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포스코홀딩스 그룹사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를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특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규제 해제와 기회발전특구 지정, 투자유치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부품산업을 시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적인 이슈인 탄소중립 실현 수단으로 손꼽히는 전기자동차 생산 확대에 따라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발효와 EU의 CRMA(핵심원자재법) 초안 발표 등으로 원료공급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포스코그룹에게는 기회의 요인이 되고 있다. 광양 율촌1산단에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의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생산공장이 지난해 11월 종합 준공됐으며, 광양공장에서는 고성능 전기차 약 100만여 대분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연 9만 톤 규모의 양극재가 생산된다. 인근에는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리튬‧니켈‧코...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의 교육업계 대표단이 우호도시 선진 교육시스템과 우수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단은 성 마리스 아카데미(St Mary’s Academy) 학생활동 코디네이터(STAC) 겸 케이프스(CAPES, 까가얀데오로시 사립 초등학교 협회) 대행협회장인 버 알 사로로그(Ver R. Salolog)씨를 비롯한 14명의 까가얀데오로시 교육업계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방문 기간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이며, 대표단은 기간 중 광양제철유치원과 산새소리숲유치원, 광양제철남초등학교 등 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 광양마동초등학교, 광양교육지원청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희망도서관, 금호청소년문화의집 등 많은 교육기관과 시설들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광양시의 선진 교육시책과 교육시스템, 선진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포스코, 도립미술관 등 대표시설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대표단을...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광양청년 마음건강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난,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한 무기력감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청년들의 삶의 행복과 심리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는 27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www.gwangyang.go.kr/youth)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각 학과의 강의 시작일 2주 전부터 5일 전까지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당 10명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지속가능한 천만 명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배알도 및 망덕포구 일대의 관광지도가 새롭게 탄생할 전망이다.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는 광양을 비롯해 곡성, 구례, 하동 등 섬진강권과 전남, 광주, 경남, 부산, 울산 등 남부권을 잇는 ‘ㅗ’ 형 관광벨트를 완성하는 핵심 교점이다. 망덕포구 일대에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아일랜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 ‘섬진강을 품은 별빛나루’ 등 10개 사업 총 1,617억 규모의 공모사업이 대거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7년까지 각종 연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자연과 인문, 먹거리가 융합된 남해안 남중권의 관광중심지이자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아일랜드’ 130억...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정오의 햇살처럼 따뜻한 볕과 백운산 맑은 공기, 풍부한 섬진강 수량 등 매실 재배 조건을 두루 갖춘 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다. 광양매실은 지역특산물 부분에서 8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만큼 소비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매화가 피는 봄이면 앞다투어 몰려들었던 상춘객들이 광양매화마을을 잊고 있는 동안도 매실 농가는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푸른 보약을 가꾼다. 매실은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을 활기차게 한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특히 갈증 처방으로 동의보감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매실은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조조가 삼복더위에 군사를 이끌고 행군하던 중 “산을 넘으면 매실나무 숲이 있다”며 갈증을 잊게 했다는 일화가 있을 만큼 생각만으로도 갈증을 해소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전국 매실 생산량의 23%를 차지하는 광양은 매실을 활...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의 조기 정착 유도와 정책 개선 반영을 위해 실시됐으며, 행정안전부는 지난 30일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특별교부세 지급계획을 알렸다. 특히, 광양시는 지역경제 현황 분석, 광양시 관광 소셜 빅데이터 분석 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 중에서도 상위 24개에 포함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용신 정보통신과장은 “데이터라는 기술적 기반을 토대로 시민 여러분께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시장 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사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창업 교육생을 재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최대 10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략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다 광양읍(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역사문화관, 5일시장 일원), 중마동(사랑병원 ~ 광양청년꿈터 일원)을 창업 예정지로 두는 경우 우대 선발하며, 거주 예정자는 최종 창업자로 선정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광양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단, 모집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세금 체납자, 유사 사업 중복참여자, 사업을 승계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선정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7월 중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비창업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고객 응대 요령과 상권분석, 마케...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인근 도시 박람회 방문객 견인을 위한 역점시책 발굴과 체계적인 관광수용태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전 부서의 전략적 협업으로 광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시 찾는 감동 관광도시, 광양’을 적극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홍보마케팅 강화, 볼거리 및 서비스지원, 음식·숙박·교통, 관광시설 개선, 유관기관 연계 활동 지원 등 4개 분야 총 58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중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2개 분야, 11개 사업을 선정해 역점 추진한다.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연계 광양시티투어, 전통시장 특가 판매, 먹거리타운 스탬프투어 및 할인 이벤트, 백운산자연휴양림 이용료 할인 등이다. 광양시는 오는 6일까지 매일 오후 2시 30분, 정원박람회장에서 떠나는 광양시티투어를 운영하고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지역 내 유료 관광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로컬여행에 부응해 광양오일장, 중마시장 등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