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에 대해 7개 분야 13개 지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70%)와 정성평가(30%)를 실시했다. 7개 분야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실적, 정책 협업 실적, 취약계층 대상 지원실적 등이며, 13개 지표는 지방공공요금 감면 실적,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 추진 시책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상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했으며, 하반기 인상 예정이었던 하수도 요금도 올해 동결을 결정했다. 또, 명절맞이 전통시장 지역물가안정 민생현장 방문, 착한가격업소 모집 및 지원 확대 등 서민 가계 부담 완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이...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여름철 시민들의 무더위를 해소하고 어린이들에게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공원 내 설치돼 있는 분수 시설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분수 시설은 우산문화공원(광양문화예술회관 인근), 마동근린공원(노르웨이숲아파트 인근), 중앙오류광장(사랑병원 뒤) 총 3개소에서 8월 31일까지 가동된다. 가동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회당 시간별 40분씩 가동되며, 기상 여건과 전력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여름철 무더위로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공원 내 분수 가동에 앞서 사전점검과 저류조 청소를 실시하고 수질검사를 완료했다. 또한, 운영 기간에도 주 1회 청소와 함께 15일 간격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원 시 공원과장은 “이번에 가동되는 분수대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꿈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공원 조성...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과 함께 회복 국면으로 돌아선 관광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관광시장 선도 기반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전략을 펼쳤다. 우선 광양매화축제를 4년 만에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재진입 시켰으며 차별화되고 변화된 축제 콘텐츠로 역대 최대 방문객을 불러모으는 등 성공적 개최를 견인했다. 또한, 광양을 비롯한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가 손잡고 섬진강 관광시대를 열었으며 남해안 남중권 관광벨트 교점 확보로 시너지를 강화했다. 시는 민선 8기 관광정책 및 방향을 담은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한편, 랜드 마크형 관광인프라 등 관광콘텐츠 확충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왔다. 나아가 ESG(친환경) 및 모두를 위한 관광, 거버넌스 강화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광양관광 실현에 힘썼다. 광양매화축제, 4년 만에 전남 대표축제 재진입 및 성공 개최 전 국민이 가장 고대하는...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하는 뚝딱뚝딱 목공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며, 광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모니터받침대, 액세서리 선반, 감성 트레이, 사각스툴 품목의 재료비를 50% 할인하여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061-762-9511) 또는 광양 목재문화체험장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경암 휴양림과장은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과의 추억이 깃든 생활목공품을 사용하면서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목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이차전지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 광양시, 서동용 국회의원 공동 주관으로 광양만의 특화된 여건을 활용해 이차전지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의 장을 연다. 토론회에는 현 국정과제인 균형 발전정책 기회발전특구 초기모델을 구상한 한양여자대학교 오문성 교수와 2011년부터 포스코 그룹에서 이차전지 소재산업 연구 및 전략 수립에 참여해온 POSCO 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이 주제발표에 나설 계획이다. 오문성 교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략을 주제로 광양시만의 지정 여건 분석 및 특구 지정 성공 전략을 발표하며, 박재범 수석연구원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소재산업 발전 육성 방안 및 고도화를 주제로 이차전지 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체 시선에서 우리 시를 비춰볼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 배터리 산업협회, 포스코퓨처...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7일 ‘공립 광양 소재(Material)전문과학관’ 전시물 제작‧설치사업에 대한 중간보고와 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은 소재산업에 특화된 광양만권 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하여 국내 최초 소재(Material)분야 전문과학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1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사업에 광양시가 선정되어 국․도비 보조금 260억원을 포함한 400억원의 사업비로 7,010㎡의 과학관을 2026년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광양만권의 소재분야 특성을 살린 전시콘텐츠 구성을 위해 그동안 타과학관 사례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작성된 기본설계(안)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듣고, 콘텐츠에 대해 검증을 하는 자리이다. 전문가들의 주요 의견은 첨단미디어 영상의 주기적 교체에 대한 운영비 고려, 콘텐츠별 상시 운영인력 고려, 각종 교육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전문가 채용 필요, 광양만권의 산업 특성 ...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6일 광양5일시장 상인교육장에서 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23일「광양5일시장 명품시장 조성 용역」착수보고회 당시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광양시와 지역 대형 유통기업, 대기업, 문화예술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광양5일시장과 관계 기관의 협업으로 장날이 아닌 날 시장 공동활용을 통해 5일장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24일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화엽 투자경제과장은 “원활한 시장 공동활용을 위해서는 시장 상인 주도로 자구책을 세워 자립 및 지속 가능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품인 닭구이 요리 시연으로 향기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광양5일시장 만의 차별점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전통시장과 지역기업은 상생을 위한 좋은 파트너로, 시장 활성...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옥곡면 묵백천 일원에 하천재난 예방 대책을 위한 “묵백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11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묵백천은 지방하천으로 옥곡면 묵백리 삼존마을에서 먹방마을까지 1.0km 구간은 하천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가 상승 도로로 범람하여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하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지방하천 정비를 건의했으나 우선순위에 밀려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묵백천에 연접해 추진하고 있는 삼존마을에서 먹방마을까지 농어촌도로(205호선) 공사도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이번에 묵백천 정비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재난안전특교세 확보로 묵백천 삼존마을에서 먹방마을까지 하천호안(L=1.07㎞, H=2.0m)을 정비하게 됐고...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일 '해를 품은 광양! 제3회 광양웰니스팜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웰니스팜축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는 농촌’이라는 주제로 농촌문화와 목공체험, 생활소품 만들기 등 체험거리와 광양쌀 홍보 이벤트, 추억의 보물찾기, 광양사랑 O/X퀴즈, 구경구미(九景九味) 그림 그리기,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고, 광양지역예술인 초청공연, 버스킹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특히, 광양쌀 홍보 이벤트와 추억의 보물찾기, 광양사랑 O/X퀴즈, 목공체험이 호응이 높았다. 또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시민들이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는 한편,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추진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로 농·특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벤트에 참여해 상품도 받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해 매우 만족하며, 이러한 축제...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오는 7월부터 운영 예정인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최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비교숙련도평가(FAPAS)에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비교숙련도평가는 전 세계 기관들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분야에서 분석능력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비교하는 농식품에 대한 화학분석능력 평가이다. 올해 5월 평가에는 전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등 52개 분석기관이 참여해 모두 동일한 시료(자몽 퓨레)를 이용해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에 대한 평가는 연구기관별 오차범위를 산정한 Z-Score(비교평가) 값이 ±2.0 이내면 우수 등급으로 인정받는다. 잔류농약 분석분야에 참여한 광양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이 분석결과물로 제출한 13개 농약 성분은 모두 표준점수 ±2.0 이내로 분포해 분석 능력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비교숙련도평가에 참여한 기술보급과 박아론 연구사는 “오는 7월부터 광양 농산물의 로컬푸드 출하 ...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여름 더위를 피해 백운산 4대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계곡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공중화장실 청소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 엔데믹 이후 많은 피서객이 계곡을 찾을 것이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계곡 주변 환경정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 자원순환과 전 직원을 4개반으로 편성하여 일 1회 이상 순찰, 단속, 점검을 추진한다. 황광진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피서객이 많지 않았지만 올해는 일찍부터 시작된 폭염과 더불어 백운산 4대 계곡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계곡 주변 환경미화를 강화하여 청정계곡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2023년도 제1차 특별교부세로 묵백천 정비사업(11억 원), 대근마을 사면 위험지역 개선사업(3억 원), 광양수산물도매시장 저온유통시설 설치사업(4억 원), 광양마동도서관 건립사업(4억 원) 등 총 4건, 22억 원을 받게 됐다. 이번에 교부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건(묵백천 정비사업, 대근마을 사면 위험지역 개선사업)의 확보로 장마철 집중호우 전에 정비사업을 마칠 수 있게 됐으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로 교부된 광양수산물도매시장 저온유통시설 설치사업은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유통비용의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과 동시에 도매시장 입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해오던 광양마동도서관 건립사업은 건설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총공사비가 증액돼 어려움을 겪던 중, 가뭄 속의 단비처럼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