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으로 건강한 노후를 지키기 위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치매안심종합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광양시의 2023년 12월말 기준 60세 이상 치매유병률은 7.31%로 전국(7.40%), 전남(9.16%) 대비 낮게 나타나고 있으나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와 치매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역사회 중심으로 치매 통합관리 및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 치료 약제비 지원, 경로당 방문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치매 걱정 없는 ‘권역별 치매안심관리시스템’ 구축 광양시는 고령화 등으로 인해 치매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치매 걱정 없는 광양’을 만들기 위해 2018년도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광양읍 외 7개 면․동을 총괄해 치매 등록부터 상...

광양시가 글로벌 투자 혹한기에 1조 2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유치로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17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한화오션에코텍㈜과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기홍 광양 부시장, 유현호 순천 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박현 본부장,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정순구 대표이사, 한화오션에코텍㈜ 이창근 대표이사 등 주요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 국가산단 동호안에 8,040억 원을 투자해 인근 LNG 터미널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을 구축하고 7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이로 인해 광양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필요한 에너지를 고효율 최신설비로 경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산단 저탄소화는 물론 신규 투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중타이에어...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2024년 상반기 걷기여행주간을 맞아 강, 포구, 섬, 낙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 산업 등 인문이 어우러진 남파랑길 광양코스를 추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상반기 걷기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걷기여행 활성화 및 코리아둘레길 관광콘텐츠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19일까지 다채롭게 운영된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 없이 연결하는 장거리 걷기여행길(약 4,500km)로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 길 등 크게 4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광양은 부산에서 해남까지 남해안을 따라 연결된 남파랑길(총 90개 코스, 1,470km) 구간에 속하며, 섬진강 동단에서 광양읍까지 총 4개 코스(48~51코스), 60.9km에 달한다. 남파랑길 광양의 관문인 48코스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섬진교에서부터 진월초등학교까지 총 13.4km 규모의 비교적 쉬운 코스로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49코...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푸른광양만들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지난 11일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가꿔나가는 시민 감동정원 조성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도심에 시민이 직접 만들고 가꿀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나무 심기 실천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참여 탄소중립 실천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지속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마동생태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51개 기관·단체 시민과 광양시·광양시의회 12개 실·국 단위 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약 5평) ‘감동정원’ 75개소를 조성했다. 또한 사계절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감동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위한 반려식물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정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매월 1회 ‘푸른광양만들기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정원조성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이 물주기,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원 가...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광양읍(서평로·서북로) 도심권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2024년 광양읍권 가로수 뿌리돌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가로수 뿌리돌출 현상은 가로수가 세월이 흐르면서 직경생장을 하고 생육공간 부족, 수분 부족 현상으로 나무뿌리가 수분을 찾으러 다니는 과정에서 뿌리가 돌출돼 보도블럭이 울퉁불퉁 일어나는 등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게 된다. 이에, 시는 가로수의 생육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돌출 뿌리를 절단하고 가로수 경계석 대신 집수경계블록(가로수보호틀)을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해당 공사는 집수경계블록 안에 빗물을 저장해 뿌리가 수분을 찾으러 다니지 않고 집수경계블록 내 저장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보도블록 융기 현상이 방지되고 수목 생장이 안정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김재복 광양시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대표적인 도심지 내 녹지로 도시생태축 연결, 도시열섬 완화 등...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민선 8기 청년 주거지원 대표 공약인 ‘광양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본 지원사업은 19세~39세 광양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 무주택자에게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임대)에 따른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입의 경우 대출금 1억원 이내, 전세(임대)의 경우 6천 6백만원 이내에서 연 최대 3%까지 대출이자를 매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해주며, 이는 전남을 넘어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이다. 시는 그동안 사업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 변경 협의를 여러 차례 완료했고, 협약은행 선정을 위해 시중은행 대상 사업설명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2개소를 선정해 운영 중에 있다. 전년도부터 변경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통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신혼부부는 맞벌이 7천5백만원 이하에서 8천5백만원 이하, 자녀 1명은 8...

광양시는 2024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48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 9년째를 맞이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문제 해결 역량 강화와 살고 싶은 마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를 통한 마을돌봄 문화형성으로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자생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이뤄졌다. 시에서는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성장단계별로 씨앗 19개소(개소당 최대 5백만원), 새싹 6개소(개소당 최대 1천만원), 열매 1개소(개소당 최대 2천만원)와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22개소(개소당 최대 1천만원) 등 총 48개소가 선정됐으며, 총 2억8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돌...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8일 광양매일시장을 포함한 지역 내 3개 전통시장 빈점포의 새 입점자 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지역 내 4개 전통시장 빈점포의 입점자를 모집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 12명을 대상으로 18일 면접심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8개 점포의 새 주인을 선정했다. 이에 앞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청년상인 입점 요건 완화와 면접 심사 방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입점 희망자는 전통시장 특성상 일반 상가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해 소자본 창업에 대한 기대가 높은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커피숍, 치킨, 제과 등 먹거리 업종에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면접 심사에는 광양5일시장 2개소(일반음식점, 제과점), 광양매일시장 4개소(즉석식품, 치킨, 커피숍 등), 옥곡5일시장 3개소(치킨, 일반음식점, 수산물) 등 9개 점포에 12명이 참여했으며, 8개 점포의 새로운 입점자가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지원 동기와 업...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광양읍 동천을 중심으로 도로 개선과 녹지공간, 경관광장, 보도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장래 여건 분석을 통한 중장기 최적의 도심 연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양읍 외곽~광양읍 원도심 간 공원녹지 연결 추진 광양시는 공원녹지 사업의 연계성과 이동성 제고, 접근성 개선 등 전반적인 공원 녹지축의 효율성을 높이고 종합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공원녹지 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도시지역에 대해 공원녹지의 확충, 관리, 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원녹지’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공원(144개), 광장(11개), 유원지(2개) 등 총 157개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광양읍은 옛 광양읍 성터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과 목성지구, 용강지구 등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원도심...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소자본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해 빈점포 입점 희망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점포는 시설현대화사업을 마친 광양매일시장 신규점포 9개소와 광양5일시장 2개소, 옥곡5일시장 3개소, 중마시장 1개소 등 총 15개소이다. 시는 그동안 빈점포 모집업종에 대한 시장별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점포별 업종을 선정했으며, 지난 4일 광양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모집업종 및 자격요건, 심사방법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광양매일시장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공연이 가능한 아뜨리움을 조성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1층은 붕어빵 및 호떡, 토스트, 치킨 등 먹거리 업종을 추가하고 2층은 커피숍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업종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자로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을 포함해 세대별로 1인만 신청 가능하다. 단, ...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흔들리고 있는 농촌에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통해 ‘돌아가고 싶은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살고 싶은 농촌, 생동하는 농업, 행복한 농민’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업·농촌분야(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생활 SOC사업 제외)에 올해 9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농업·농촌은 복지에 이어 두 번째로 예산이 많은 분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0.59%에 해당된다. 시는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확대, 미래를 선도할 청년농 집중 육성, 체계적인 귀농귀촌 지원 체계 마련,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 및 동물보호,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실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 등 6대 추진전략을 수립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확대 전남에서 처음으로 2년 연속 친환경 대상을 받은 광양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1,527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매실, 밤, 고...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올해 3월부터 각종 청년지원 정책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지역 내 18세부터 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인 '청년 감동 날개'를 운영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 등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대여는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후 신분증, 보증금 등을 지참해 광양청년꿈터로 방문하면 된다. 대여 물품은 남성의 경우 재킷, 바지, 셔츠, 벨트, 넥타이이고, 여성의 경우 재킷, 치마, 바지, 블라우스이며 치수별로 다양하게 구비돼있다. 지난 1개월간 20여 명의 청년이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그 호응도 또한 높았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 또는 전문가가 학과 운영자가 되어 지역 청년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드림 클래스」 사업을 신설했다. 지난 2월 공예, 예술, 교육 등 1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