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오는 23일부터 섬진강 망덕포구에서 '전어! 별 헤는 밤을 헤엄치다!' 주제로 제23회 광양전어축제를 개최한다. 망덕포구는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역사적 선소와 시인 윤동주의 유고를 보관한 문학의 성지다. 가을이 되면 살이 통통한 전어가 떼지어 찾아오며, 광양의 가을을 알린다. 축제에서는 쑴벙쑴벙 썬 전어회, 새콤달콤한 전어회무침, 노릇노릇 구운 전어구이 등 다양한 전어 요리가 제공된다. 또한 전어잡이 체험, 전어가요제, 진월 전어잡이 소리 시연, 어린이풍물단, 청소년 댄스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 후에는 전어를 형상화한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를 잇는 배알도 섬 정원을 방문할 수 있다. 배알도 섬 정원은 반짝이는 야경과 아름다운 일출, 일몰로 유명한 낭만적인 장소다. 김성수 광양시 관광과장은 "망덕포구는 가을 축제의 서막을 여는 광양전어축제가 열리고 시와 낭만이 흐르는 풍요로운 공간"이라며 "축제의 환희로 가득한 망덕포구를 찾아 가을의 맛...

정인화 광양시장이 8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구)전매청 건물 주변 지역 정비 건의 현장과 봉강·옥룡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구)전매청 건물 관리 및 활용 건의와 관련해 시장은 건물 철거 또는 시 소유권 이양을 촉구했다. 하수관로 정비 현장에서는 관로 설치 현황과 수질 관리 방안을 확인하고, 하수 방류로 인한 수어댐 녹조현상 방지를 위한 협의를 지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며 "시민 행복 지수가 높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백운산 4대 계곡의 물놀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시장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방문해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구명조끼 착용과 수상 안전 기본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광양시, 출생보건지원사업 직무교육 실시 광양시는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출생보건지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출산장려금,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등의 실제 사례를 안내하고 하반기 사업 내용 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고령임부 의료비 플러스 사업과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광양시, '백운 복분자' 남도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 수상 ㈜백운주가 생산한 '백운 복분자'가 '2024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광양 복분자를 저온 숙성해 만든 명품 전통주로, 풍부한 일조량과 맑은 물을 활용해 제조된다.

광양시가 한여름의 끝을 잡고 광양에서 즐기는 '트래블 라운징'을 제안했다. '라운징'은 타인과의 심리적 거리를 확보해 여가를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는 개념으로, 이를 추구하는 여행을 '트래블 라운징'이라고 한다. 광양시는 '함께&홀로' 라운징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 구봉산전망대, 전남도립미술관을 추천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시원한 바람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곳으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구봉산전망대는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전남도립미술관은 다채로운 작품들과 교감하며 내면을 살필 수 있는 공간이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진정한 트래블 라운징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 있으면서도 자신만의 여행을 즐기는 것"이라며 "일상의 피로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휴식과 여행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광양 트래블 라운징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을 돌보는 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수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본서비스(돌봄, 가사)와 특화서비스(병원 동행, 심리지원)를 지원한다. 기본서비스는 돌봄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돌봄, 가사, 동행을 지원하며, 특화서비스는 병원 동행과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최초 6개월, 최대 3년이며, 소득 기준에 따라 비용이 부과된다.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골약동 인구가 지난 23일 부로 1만 명을 돌파해, 골약동사무소에서 1만 번째 전입 주민을 위한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골약동의 1만 번째 가족이 된 김우영씨(39)는 순천시 해룡면에 거주하다 가족 3명이 골약동으로 함께 전입했다. 골약동 직원과 사회단체장들은 어제(23일) 동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김우영 씨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전입을 환영했다. 김우영 씨는 환영식에서 “예상치 못한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이제 골약동민이 된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골약동은 2000년대 초 약 2,800여 명이었던 인구가 2014년 12월에 2,500여 명, 2019년 12월에는 1,900여 명까지 감소했으나 성황도이지구 및 황금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의 활발한 택지조성사업과 공동주택 건축으로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2021년 10월 첫 공동주택인 성황 푸르지오더퍼스트아파트 입주가 시작되...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양시는 지역 내 9개 고등학교로부터 오는 8월 중 신청을 받아 보조금을 교부하며, 신청이 끝나면 시비 2억 7천만 원을 각 학교 학생 수 비율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대상은 부모(보호자)와 함께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국가공인자격증(운전면허증, 컴퓨터 관련 국가자격증, 한국사 능력 자격증, 외국어 자격증 등)을 취득한 학생이다. 지원금 대상자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우선지원, 선착순 지원 등 학교별로 차이점이 있을 수 있어, 정확한 내용은 보조금 교부 이후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기한은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며, 지원 금액은 자격증 응시료를 기준으로 학생 1명당 최대 30만...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5일 '빈 K-POP 페스티벌' 및 '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 공연 참가를 위해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을 오스트리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K-POP 댄스 공연팀(9명)과 실무 담당 공무원(2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오스트리아 빈(Vienna)과 린츠(Linz)에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6박 8일의 일정을 수행한다. 첫 일정은 '빈 K-POP 페스티벌' 특별공연(16일) 참가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임진홍)의 특별 초청으로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이 현지 예술가들과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빈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공연단은 곧바로 린츠시로 이동해, 이후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에서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전 세계에서 800여 개의 팀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린츠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108개 팀(27개국)을 선정했다. 대한민국에서 총 2팀이 공연 자격을...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9일 친환경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한 ‘광양 제1 LNG터미널’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 제1 LNG 터미널은 국가산단 동호안 부지에 20년간 총 1조 450억 원을 투자해 93만㎘의 LNG 저장능력과 더불어 18만㎥급 항만설비를 구축하고, 국가 기간산업을 위한 발전용 및 공정용 LNG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 SK E&S, S-OIL 등 이용사가 직도입한 LNG를 하역, 저장, 기화, 송출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총 9,300억 원을 투자한 광양 제2 LNG 터미널도 지난해 2월 착공해 완공되는 2026년을 기점으로 총 133만㎘의 LNG 저장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전 국민이 40일 동안 사용 가능한 난방용 가스 저장 용량이기도 하다. 광양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수소 산업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며, 수소경제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 친환경 에너지원인 LNG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미래 지...

광양시 와우생태호수공원에서는 뙤약볕에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수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와우생태호수공원은 가야산 좌청룡 맨 끝에 자리한 와우마을에 1969년 축조됐던 8만2000여㎡ 규모 저수지를 다양한 식생과 생태학습의 장으로 변모시킨 힐링공간이다. 와우생태호수공원은 한가운데 ‘행운의 섬’을 중심으로 호수를 빙 둘러 맨발길, 자연생태 관찰로, 산책로 등을 조성해 조화와 안정감을 갖췄다. 행운의 섬은 나폴레옹이 네잎클로버 덕분에 적군의 총알을 피했다는 스토리에서 착안됐으며 운치있는 벤치와 소나무, 버드나무, 수수한 야생화들이 쉼을 선사한다. 한여름 와우생태호수공원에서는 백련, 홍련, 황련 등 저마다의 빛깔로 꽃섬을 이룬 수련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와우생태호수공원은 수련 외에도 ‘수면의 요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어리연, 수면 위로 높게 자란 연꽃 등이 피어나는 연꽃 방죽이다. 특히, 와우생태호수공원은 맨발길을 걷는 사람, 예쁜 정경을 렌즈에 담는 사람들로...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해 기온 차를 통한 미풍생성 역할을 하는 대면적 거점 숲인 도시바람길숲(디딤·확산숲)을 중점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찬바람의 원활한 통로 역할을 하는 '도시바람길숲(연결숲)'을 조성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도시바람길숲(연결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의 기능이 집중된 중마동의 중마중앙로(중마시장~길호대교)와 광양읍의 동천 유휴지 주변 사업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중마중앙로)은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약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키가 작은 철쭉·꽃댕강 등 관목류 12,352주와 은사초·호스타 등 초화류 4,260본을 아일랜드형 패턴으로 식재해 기존 가로수와 함께 연결숲 기능이 최대화되도록 조성했다. 도시바람길숲(동·서천)은 광양읍의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지와 연접된 동천 유휴지로, 양질의 토사를 반입해 식재기반을 조성하고 단목으로 심어진 벚나무와 연계해 울창한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풍나무 100주를 식재했다. 또한, 서...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로 활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광양청년꿈터 청년참여 프로그램 상반기 ‘드림클래스’가 지난 5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 또는 전문가가 학과 운영자가 되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의 수요에 맞는 학과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 법률·공예·음악 등 14개 학과를 63회 운영했다. 3월 ‘나만의 일러스트 명함 만들기’를 시작으로 5월 ‘맞춤형 셀프 미용’까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일부 강의는 접수 20분 만에 마감되는 등 수강생들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상반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학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수강생 114명 중 113명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 사유로는 수업내용(54%), 시간대(18%), 수업방식(17%) 순으로 응답했고, 개선사항으로는 수업 회차 부족(1%)이 나왔다. 수강 요일 선호도는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