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서산나래'는 중증장애인 14명을 고용하여 우리밀 빵과 쿠키를 생산하며 직업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개소 이후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에는 3억 1천만 원을 달성했다. 체험장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드림카페'를 통해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 및 제과제빵 판매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5년에는 드림카페 지점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 봉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탄절을 맞아 다문화, 조손, 다자녀, 한부모 가정 20가구에 '몰래 온 산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관내 생산 제철 과일, 식료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는 면사무소 직원, 이장단, 청년회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광양시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장했으나 낮은 인지도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TF팀은 홍보, 경제, 일자리, 관광, 문화 담당 부서로 구성되어 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 범위를 논의했다. 광양시는 6개월 동안 TF팀을 운영하고, 2025년 상반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편의시설 입점자 부담 완화를 위해 관리비 부과 기준을 마련하고, 2025년 1월 입점 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5년 1월 2일부터 615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10% 할인율과 월 70만 원 구매 한도를 유지하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으로 조정된다. 2008년 발행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온 광양사랑상품권은 약 6,000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시는 가맹점 확대 및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1월부터 임신지원금을 1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기존 '임신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합하여 임신 중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임신이 확인되고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양시에 거주 중인 임신부이며, 임신 20주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2024년 12월 31일 이전 임신 확인자는 기존 교통비 지원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물가정보 조사 공개 등 서민 가계 부담 완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방물가 안정 관리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3년 하반기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광양시는 6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동절기 위기가구 49가구에 총 9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복지지원을 제공했다. 지원 내용은 전기시설 안전 점검 및 재설치, 겨울 의류, 탄소매트, 단열벽지, 생활가구, 중고 가전, 단열 커튼 등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광양시 중마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미술심리활동 지원 사업 진행. 중마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바른 성장을 위한 미술심리활동을 실시했다.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광양시는 청년들의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음보듬 상담소' 하반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총 20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TCI, HTP 성격 유형 검사와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받았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직장인 청년들을 위해 토요일 및 저녁 시간 운영 등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광양시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4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 사업 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에는 쌍둥이(다태아) 안심 단체보험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신규 사업인 쌍둥이(다태아) 안심 단체보험 지원은 난임 부부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2024년 전라남도 인구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등학생 인터넷 강의 지원사업과 24시간 광양형 어린이집 운영사업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광양시 인구는 3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