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항공기 사고 희생자를 위한 합동 분향소를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 설치하고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애도 기간 중 행사를 취소하거나 간소화하고,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유가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인화 시장은 희생자와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사고 희생자 중 광양 거주자는 1명으로 확인됐다.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겨울나기 위해 전기장판 8개(200만원 상당) 기탁. 혹한기 대비 어르신, 장애 가구 등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제공.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은 상반기 주거환경개선, 하반기 단열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

광양시는 27일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본청과 읍면동 간 현안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청년 주택자금 지원, 섬진강 짚와이어 운영, 출생기본수당 지원, 해맞이 안전관리 대책, 독감 무료 접종, 신소득 원예작물 육성,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읍면동에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한파 대비 안전점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승강장 현황 조사 등 자체 추진 사안을 공유했다. 정인화 시장은 공직자들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민원인 입장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27일 광양5일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광양읍 자율상권구역 지정 공청회를 개최하여 상권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통해 최대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상권활성화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먹거리 특화상품 개발, 야간 경관 개선, 상권 브랜딩, 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및 핵점포 유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침체된 기존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미래산업 핵심 거점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준공. 5층 규모에 공동 활용지원시설과 36개 입주 공간 마련. 3층 철강, 4층 에너지, 5층 융합산업 기업 입주 예정. 2025년 1월 16일까지 입주 기업 모집.

광양시는 2024년도 특별교부세 46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광영상설시장 리모델링, 중마교 보수보강, 옥곡천 정비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광영상설시장 리모델링 사업은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재해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시, 2024년 공모·시상사업 90개 선정, 650억 원 확보! 농촌협약, 뉴빌리지 등 주요 공모사업 선정 및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등 다수 수상으로 행정력 입증.

광양동백로타리클럽, 광양읍 인동로타리~시계탑사거리 400m 구간에 안심가로등 28대 설치 완료. 기존 가로등에 LED 보행등 추가 설치로 야간 보행 안전 강화 및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광양시는 겨울철 폭설 대비를 위해 제설 대책 기간(11월~내년 3월 중순)을 정하고 제설차량 운용, 염화칼슘 확보, 모래주머니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정인화 시장은 설해 위험구간을 방문해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2025년 외국어 SNS 기자단 12명을 위촉하고, 내년부터 시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을 해외에 홍보할 계획이다. 기자단은 7개 언어권(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 카자흐스탄어)으로 구성되었으며, SNS를 통해 광양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정인화 시장은 기자단에게 글로벌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30억 원을 투입해 광양읍 원도심과 용강·목성지구를 잇는 동천 빛어울림교(길이 118m, 폭 3m)를 준공했다. 백운산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야간 경관조명을 갖춘 보도교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며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132억 원 규모의 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과 80억 원 규모의 동천·서천 합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녹색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갑진년 해넘이와 을사년 해돋이 명소로 구봉산전망대, 배알도&망덕포구, 서산 등을 추천했다. 구봉산전망대는 아름다운 석양, 야경, 일출을 자랑하며,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은 황홀한 노을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서산은 무장애 둘레길 '서산 어울길'이 조성되어 있어 보행 약자도 쉽게 오를 수 있다. 광양마로산성, 삼화섬, 가야산, 삼봉산, 일반부두 해양공원 등도 일몰과 일출 명소로 꼽힌다. 구봉산전망대와 망덕포구에는 느린우체통과 엽서가 비치되어 있어 소망을 적어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