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옥곡면, 사회·봉사단체와 지역 현안 해결 논의… 주민 체감형 정책 및 발전 방향 모색

광양시는 2025년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8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중마동과 광양읍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 안내 및 예방 수칙, 건강관리 요령 등을 교육했다. 어르신들은 앞으로 거주지 주변 공원에 배치되어 공원과 생활권 내 녹지공간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45면(27개소)의 올바른 이용을 당부하며, 임산부가 탑승하지 않거나 '임산부 자동차표지' 미부착 차량의 주차를 금지하고 있다. 출산 장려 및 여성복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요청했다.

광양광영도서관, 2월부터 12월까지 유아 및 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그림책방' 프로그램 운영. 원어민 강사와 독서동아리 회원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영어 그림책 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언어 감각 향상. 매주 화·수요일 광영도서관에서 진행, 기수별 3회 수업. 수강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광양시는 벼 재배면적 조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한다.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동계작물 신청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작물별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옥수수·깨 10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00만 원이다. 이모작 재배 시 1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깨가 하계작물 지원 품목에 추가되었고, 밀과 조사료 직불금 단가가 상향 조정되었다.

광양시 플랜트건설 노사, 10개월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최종 타결. 임금 1만 원 인상, 하계 휴가 개선, 휴게시간 보장 등에 합의. 광양시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협상 타결을 지원.

광양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를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소농직불금(130만 원 정액 지급)과 면적직불금(ha당 136~215만 원)으로 나뉜다. 면적직불금 단가는 전년 대비 5% 상향 조정됐다. 신청은 비대면(2월 1일~2월 28일, 전년도 지급정보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동 없는 농업인 대상)과 방문 접수(3월 4일~4월 30일,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자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위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광양시는 11월까지 자격요건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신춘식 ㈜대한 대표를 명예 감독으로 위촉했다. 신 감독은 다년간 축제 운영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 전반을 무보수 지원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통해 축제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3월 7일부터 16일까지 광양매화마을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민생경기 회복을 위해 소비 촉진 기간(1~3월)을 정하고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를 구성, 소비 진작 운동을 전개한다. 지방재정 신속 집행,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전통시장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제품 구매 등에 힘쓸 예정이다. 소상공인단체는 친절 서비스, 소비 촉진 캠페인 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3일 2025년 2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모범/우수 공무원 표창 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 집행, 산불 예방, 광양매화축제 준비, 시민과의 소통 강화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정인화 시장은 2024년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와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비 심리 위축에 대응한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을 설명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광양시 골약동,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및 안전 교육 실시. 14명의 참여자는 12월까지 10개월간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하며,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광양중마도서관은 2월 15일 오후 3시에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 공연을 개최한다. 가족 공연 전문단체 '힐링 매직'이 진행하는 이 공연은 전기, 바람, 공기 등 자연 현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과학 체험 쇼로, 스토리텔링 마술을 통해 독서와 과학의 연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