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구비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 가능하게 했다. 이번 개선으로 시민들의 서류 발급 부담과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시민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광양시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8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공모 분야는 기관·단체 분야와 학습동아리 분야로 나뉘며, 접수는 2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음식판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반·휴게음식점 4개 부스 내외를 선정하며,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부스당 20만 원이며, 재첩음식, 전, 비빔밥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광양시 주소 사업자만 신청 가능하며, 2월 23일까지 광양시청 관광과에 접수하면 된다. 축제와의 연관성, 가격 적정성, 메뉴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한다.

광양시와 전라남도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2월 27일까지 산업통상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산업단지와 신규 조성될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한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다. 광양시는 수년간 이차전지를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구축, 기업 투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마련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으며, 전라남도와 함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등 정책 공감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적·정책적 역량을 집중하여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월 9일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산불 대응 방향과 역할 분담을 논의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확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유관기관 협의회 참여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합동 캠페인과 주민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농업인 크리에이터 4기 농업촬영반(기초)'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홍보 및 디지털 영농 능력 향상을 통해 온라인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사진·동영상 촬영반을 통합해 기초·중급반으로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기초반을, 하반기에는 중급반을 운영하며, 3월 개강하는 기초반은 15명을 선발한다. 만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에게 가산점이 부여되며,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양용강도서관이 '문학책의 해'를 기념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입체낭독극' 공연을 2월 28일(토) 오전 11시 용강도서관 3층 마로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두 편을 대학로 연극배우들이 전문 연기, 영상, 음향을 결합한 복합형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관람은 광양시 어린이와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광양시보건소가 임산부 건강교실을 통해 산전요가, 태교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제공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광양시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광양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감면, 건축 인허가 신속 처리, 건축사 인력풀 구성 및 연계 등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양지역건축사회 소속 33개 건축사 전원이 참여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최우선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8년 제6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25년 만에 다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유치로 광양시는 총 5개의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 정비 및 시설 확충에 나선다.

광양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상업용 홍보물, 비방성 내용, 익명 명칭을 사용한 현수막 등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단속하며,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광양시 금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했다. 7개 단체 회원과 동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 공원, 상가 밀집 지역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명절 분위기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