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28기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45명을 모집한다.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농업반’(15명)과 지역 특화 품목인 참다래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위한 ‘참다래반’(30명)으로 운영되며, 3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34회, 150시간 동안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스마트농업, 농산품 홍보 영상 제작, 참다래 재배 기술 등이며,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광양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을 추진, 노후 시설 개량·수리 및 장비 교체 비용의 90%(최대 40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2월 28일까지 신청 접수 후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88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5 상반기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18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2024년 사업 보고,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임원 선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탄소중립 실천 홍보, 도심 벽면녹화,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등 신규 사업들이 심의되었다. 정인화 광양시장,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박병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은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실천을 당부했다.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은 2월 12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했다. 주민들은 소원을 적어 달집에 태우고, 오곡밥과 나물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장 인근 파크골프장 개장과 젊은 청년들의 귀촌으로 공동체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다.

광양시는 지적측량 후 지적공부정리 미신청 토지에 대한 일제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토지이동 목적의 지적측량 완료 후 미정리 토지를 조사하여 정리가 가능한 토지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측량 성과 미정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3월 한 달간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한 달간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연장되었고, 등록사항 자격 유지 및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 기간이 8월 31일까지로 변경되었다. 신청 완료 후 5월부터 임업인 대상 의무교육이 진행되며, 자격요건 검증,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 소득 검증을 거쳐 10~11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광양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위해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3기 모집 시작. 카페, 공방 등 시민 접근성 높은 영업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 소규모 문화 활동 지원. 2025년 12개소 신규 모집, 최대 80만 원 운영비 지원 및 홍보 이벤트 참여 기회 제공.

광양시, 시민 취향 반영한 '중마교역소 시민클럽' 참가자 모집... 5인 이상 시민 모임 대상, 상·하반기 각 5팀 선정해 회의비 지원

정인화 광양시장은 18일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통해 하수도과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시의 노력을 설명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새내기 공직자에게는 실무수습 시절의 경험을 공유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SNS에서 화제가 된 추석 인사 영상에 대한 질문에도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 시장은 하수도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질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광양시 광양읍사무소는 지난 15일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깨끗한 광양읍 만들기에 나섰다. 공직자와 8개 사회단체 회원 130여 명이 세풍마을, 남중학교, 북초등학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광양읍사무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클린데이'를 지정하여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5주간 ‘동계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하여 28명의 청년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시정 운영과 청년 지원정책 교육을 받고, 9개 부서에서 민원 안내, 서류 접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