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18일 보건소에서 읍면동 담당자 대상 임신·출생지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시행될 '임신축하 지원금', 거주요건이 완화된 '출생축하금' 등 변화하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다. 산후조리 비용,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 관련 행정 절차와 민원 사례 해결 방안도 공유했다.

광양시는 3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5년 제11기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농업 경영, 세무, 광양시 농특산물 재배법 등 이론 교육과 딸기, 매실 농가 방문 등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대상은 광양시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또는 농업경영체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이며, 예비 귀농·귀촌인(광양시민)은 차순위로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3월 7일까지 ‘2025년 전남형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40~69세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 소재 5~3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최저임금 이상 지급 가능 기업이 대상이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개월간 고용유지금 월 50만 원, 채용된 중장년은 취업장려금 월 30만 원을 지원받는다.

광양시는 지역 청년들의 대기업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훈련과정을 2025년까지 확대 운영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철강, 이차전지·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을 제공하며, 올해는 상·하반기 총 4개 과정에 115명을 모집한다. 교육생들은 직무, 인성, 모의 면접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받게 되며, 광양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주말농장은 총 160구획으로 일반, 은퇴자,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광양시, 노후 경유차 저감 위한 3개 지원사업 2월 24일부터 시행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대상 확대 및 보조금 상향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병행

광양시 원도심이 레트로 감성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옛 한옥을 재생한 인서리공원을 중심으로 광양예술창고, 광양역사문화관 등 근대 문화유산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00년 전통 한옥 스테이, 예술 공간, 전시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MZ세대를 위한 핫플레이스로도 인정받고 있다.

광양시와 광양청년꿈터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월 10일까지 ‘광양청년꿈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양시 거주 18~45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광양청년꿈터 SNS 팔로우 후 희망 프로그램이나 청년정책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광양청년꿈터는 2025년부터 정장 대여, 드림클래스, 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후기 이벤트, 프로그램 제안 이벤트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시민 혼란을 줄이고 공간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3월부터 시청사 내 4개 회의실 명칭을 변경한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하여 ‘상황실’은 ‘창의실’, ‘대회의실’은 ‘시민홀’, ‘접견실’은 ‘만남실’, ‘소회의실’은 ‘협력실’로 바뀐다. 표지판 교체 등 정비는 2월 말까지 완료하고,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병행 표기 기간을 둘 예정이다.

광양시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납부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 시 개발이익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로, 도시지역 990㎡,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의 개발사업에 부과된다. 납부 의무자는 사업 시행자 또는 토지 소유자이며, 사업 완료 후 40일 이내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광양시는 사전 안내 강화, 부과 대상 확인 및 관리, 납부 연기/분할납부 제도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증대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는 20일 '2025년 제1회 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 도시 광양'이라는 비전 아래 정주기반 확충, 양육 환경 조성, 청년 자립 지원, 노후 환경 조성,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 5대 추진과제와 158개 세부 사업을 발표했다. 신규 사업으로 임신 축하 지원금, 출생 기본수당,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 청년 일자리 사업, AI 스마트 아이키움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정인화 시장은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추진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 유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도내 유일 3년 연속 인구 증가 도시로, 2025년 1월 말 인구는 154,914명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광양시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드림클래스' 강사를 모집한다. 만 18~45세 광양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예술, 스포츠, 환경, 경제, AI,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모집한다. 2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강사는 2시간 내외 강의를 5회 진행하고 회당 12만 원의 수당과 재료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