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세입·세출 예산,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감동가득 반찬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신규사업으로 '가가호호 방문 이불세탁 사업'과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고위험 위기가구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민간자원 연계 및 협력을 통해 복지자원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광양시 옥룡면, 3월부터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 추진... 관내 32개소 경로당 대상 분기별 청소·방역 및 환경 개선,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근로자 일자리 창출 기대

광양시는 외식업지부 정기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인은 덜어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식중독 예방 등을 홍보하고, 위생등급제,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등을 안내했다.

광양시는 의료 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1:1 검진 안내, 건강검진 이벤트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64세 홀수년도 출생자는 전국 어디서나 무료 검진이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검진 완료 시 선착순 400명에게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양시,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도와

광양시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5년 광양시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총 3천만 원의 기금으로 양성평등 촉진, 여성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 보호 등 6개 분야의 사업을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양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광양시청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는 3월 28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을 받는다. 농촌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43농가를 지원하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상반기 3월 말~4월 말, 하반기 11~12월에 운영하며,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등이 파쇄 대상이다. 산림 인접 지역, 고령 농업인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며, 신청자는 파쇄 장소까지 차량 진입 가능 여부 확인 및 영농폐기물 사전 제거 등에 협조해야 한다.

광양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 시행…지원금액 확대 및 'MY광양' 앱으로 비대면 신청 가능

광양시는 ‘광양시 중장년정책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신중년이 다시 뛰는 희망찬 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중장년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대책 마련, 창업 지원 확대, 정기적인 공청회 및 간담회 개최 등이며, 청년 사업가 육성사업의 일부 인원을 중장년층에 배정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2025년에는 대형버스 운전자 인력 양성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노후준비도 진단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은퇴 예정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주말(3/8~9, 3/15~16)에 중마동과 축제장을 오가는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중마동 탑승지는 광양시관광안내소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행한다. 축제장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예약은 광양문화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양시환경교육센터는 기후·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지역 강사 10명을 위촉하고, 3월부터 학교 출강, 체험관 운영 등의 활동을 시작한다. 센터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학습 공간과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무료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전화 또는 인터넷 신청을 통해 무료 수질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6개 항목(pH,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에 대한 검사 결과는 15일 이내에 통보된다. 부적합 판정 시 추가 검사가 진행되며, 지난해 70여 곳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