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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 전문강사 10명 위촉

AI 요약광양시환경교육센터는 기후·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지역 강사 10명을 위촉하고, 3월부터 학교 출강, 체험관 운영 등의 활동을 시작한다. 센터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학습 공간과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 전문강사 10명 위촉
광양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박병관)는 생애주기별 기후·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력을 갖춘 지역 강사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2월 24일 광양시환경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병관 센터장은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기후위기는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을 이끌고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최인석 광양시 환경정책팀장이 ‘광양시 환경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내년 2월까지 ‘찾아가는 초·중등 환경교실’ 등 학교 출강을 비롯해 환경교육센터 체험관 운영과 상시프로그램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학습 공간과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동생태공원 내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이다. 지난해 3월 개관 후 사단법인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에 운영을 위탁했으며, 현재 유아·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연령별 기후환경 교육 및 생태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환경 의식 전환에 힘쓰고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광양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791-7878)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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