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정인화 시장은 '동네방네 구석구석, 현장속으로' 행사를 통해 광양읍, 봉강면, 옥룡면 주민들의 건의 현장 3곳을 방문하여 교통 환경 개선, 산책로 조성, 상습 침수 도로 정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025년 시민과의 대화' 후속 조치로 시민 건의 현장 3곳을 직접 점검하며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섰다. 옥곡 백양~수평 도로 선형 개량, 장동 임천마을 인도 개설, 진월 청룡식당 앞 사고 위험 지점 개선 등의 건의에 대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에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특히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과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강조했다.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시정 소식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정소식지 '선샤인광양'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봄호부터 제공되는 모바일 버전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음성 안내 기능 등을 통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톡 채널, QR코드, 광양시 공식 누리집에서 구독 가능하다.

광양시 옥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추진사업 실적 보고, 신규 특화사업 선정,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 모색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의 '333 황금매화를 잡아라' GET 이벤트 경품 추첨식이 25일 오후 2시 광양시의회에서 진행된다. 1등 333만원 상당 골드바(2명), 2등 갤럭시탭(4명), 3등 갤럭시 워치(12명), 특별상 금반지(1명) 등 총 19명의 당첨자를 가린다. 추첨식은 투명성 확보를 위해 경찰 입회하에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되며, 당첨자는 즉시 유선으로 안내한다. 이후 '매화길 만보 걷기' 경품 추첨도 이어질 예정이다.

광양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회 제11대·12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장복주 전 지회장이 이임하고 신경환 진상면이장협의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신 지회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 주민 간 유대 강화를 통해 시민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양중마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연령별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책뭉치', 중학생 '독서중', 성인 '책바구니' 등 40개의 꾸러미를 제공하며,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수레 '아띠'를 운영한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1,900여 권의 소장형 전자책과 25만 2천여 권의 구독형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양시는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정책토론회 및 회의를 개최하여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정책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는 아동 권리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 인권을 널리 알리고 있다. 광양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가족센터는 3월 31일부터 5월 12일까지 결혼이민자 대상 아동요리지도사 교육 과정 ‘쿡쿡! 엄마랑 함께하는 요리놀이’를 운영한다. 이 교육은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의 부모 역량 강화 및 양육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요리 기술, 어린이 대상 교육 방법, 위생 및 안전 관리, 영양학적 지식, 창의적인 요리 수업 기획 등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자녀와 건강한 식문화 경험을 형성하고 올바른 식습관 지도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모-자녀 소통 증가로 모국어 노출 빈도가 늘어나 언어적 경험 확대 효과도 예상된다.

광양시는 안전한 지역 축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제8회 광양천년동백축제와 제17회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축제 관리 조직, 비상연락체계,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인력 배치, 교통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시는 위원회의 보완사항을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전문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 수산물 안전 확보를 기반으로 신선한 맛 제공, 수산물 시세 공개 및 정가 판매, 시정 홍보를 핵심 가치로 삼고, 음식 품질 개선, 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 제공,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어린이 대상 견학 프로그램, 문화행사,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카페, 편의점 등 편의시설 입점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광양시는 3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조사원 1명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감면 요건을 준수하는지 점검하고, 위반 시 자진 납부를 안내하여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