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10월 17일부터 한 달간 자동차세, 차량과태료 상습 체납차량 3,086대를 대상으로 일제 영치를 실시한다. 주·야간 단속반을 편성하고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주거밀집 지역과 다중집합장소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자동차세 2건 이상, 차량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액·고질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 및 공매를 추진한다.

광양시, 광양(4단계) 공업용수도 공급사업 예타 통과…2032년까지 10만 6천 톤 추가 공급

광양시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 그룹과 함께 수소도시 조성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광양시의 수소 관련 사업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방식, 청록수소 활용 등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또한, 광양초남액화수소 충전소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소 관련 전문 기업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수소생산시설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수소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 결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3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특화사업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협의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기존 특화사업 4개와 신규 공모사업 1개를 포함하여 총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광양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통해 1천7백4십만 원 규모의 '건강한 노후,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여 지역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 장애인 10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시작했다.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의 협력으로 대상자 가정에 반찬을 배달하며, 이외에도 이불 빨래, 겨울철 온기나눔, 경로당 식품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매화네컷', '매화마을에서 전하는 봄날 러브레터' 등 로맨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즉석사진과 1년 후 배달되는 느린엽서 등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축제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3월 13일 '제24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요원 배치, 교통관리, 응급환자 이송대책 등을 논의하며 축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 백운산 산림박물관이 개관 이후 일 평균 24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남 대표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운산의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조성된 이 박물관은 전시, 체험, 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숲의 공익적 기능, 백운산의 사계절 변화, 산림 훼손 문제 등을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소개한다. 시는 기획 전시,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을 산림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양시, 태인동과 금호동 연결하는 태인보도교 착공… 총 30억 투입, 12월 준공 예정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25년 새 학기를 맞아 7천6백 박스, 총 7억 3천만 원 상당의 학용품 희망키트 800박스를 광양시 지역 아동복지시설 27곳에 전달했다. 이는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광양시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운영 계획 및 특화사업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밑반찬 지원, 이불세탁 서비스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초등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안전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안전뿐 아니라 식품·환경안전까지 아우르는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해빙기 안전점검 및 지진 행동 요령 홍보도 병행하여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