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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학용품 희망키트’ 전달

AI 요약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25년 새 학기를 맞아 7천6백 박스, 총 7억 3천만 원 상당의 학용품 희망키트 800박스를 광양시 지역 아동복지시설 27곳에 전달했다. 이는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학용품 희망키트’ 전달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2025년 새학기를 맞이해 지난 11일 금호동 어울림 체육관에서 ‘학용품 희망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양제철소는 2017년부터 「학용품 희망키트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9회째로 지금까지 7천 6백 박스, 7억 3천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지원해 함께하는 시민 기업의 경영이념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학용품 희망키트 800박스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한부모·다문화가족센터, 드림스타트, 청소년 그룹홈, 아동양육시설 등 27개 아동복지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새학기 학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앞날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축하받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손모아 주신 포스코 1% 나눔재단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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