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장 정인화는 3월 26일 광양청년꿈터를 방문하여 2025년 드림클래스의 시작을 축하하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드림클래스는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첫 강의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 산책’을 통해 재테크, 소비 관리 등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봄철 소각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교육 및 발대식을 갖고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상반기 83농가, 37ha를 대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 광양읍은 13개 사회봉사단체와 함께 서천변 일원에 약 3만㎡ 규모의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했다. 6월에 만개할 해바라기는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천변에는 이미 다양한 봄꽃이 파종되어 5월부터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양 매천황현생가에 봄을 맞아 백목련과 자목련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천 황현은 경술국치에 항거하여 순절한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뛰어난 문장가이자 역사가였다. 그의 생가는 초가집과 우물, 정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천의 초상과 절명시 등을 볼 수 있다. 3월에 피는 목련은 매천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며, 인근 매천역사공원에서는 매천을 추모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광양시는 3월 26일 2025년 광양만권HRD센터 교육과정 통합입학식을 개최하여 핵심산업 고숙련 인재 양성 프로젝트, 협약기업 맞춤형 청년 취업 아카데미,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3개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교육생 140여 명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이번 입학식은 교육생들의 취업 비전과 소망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취업 성공을 향한 다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만권HRD센터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직단념청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교육생들이 지역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2025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를 4월부터 시행하여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과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에 나선다.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등 65개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성실 납세 중소기업에는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지방세 탈루 및 은닉 법인 대상 기획 세무조사 및 전수조사도 수시로 실시하여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13개 부서 72개 사업의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집행률 부진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했다. 김기홍 부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신속집행 기조에 따라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행정 절차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반기 내 집행률 90% 이상 달성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특화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화사업으로는 경로당 깔끔 기동반 운영, 찾아가는 장수 어르신 생신 축하, 다문화가정 결혼기념일 축하 사업을 추진하며, 공모사업으로는 화재 예방을 위한 던지는 소화기 배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립도서관, 어린이 독서 흥미 높이는 기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5개 도서관 특색 살린 교육·체험 활동 제공

광양시는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봄꽃 집중전시를 개최한다. 팬지, 라넌큘러스, 튤립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관엽식물, 허브식물, 다육식물 등을 전시하고, 꽃벽, 꽃탑, 테마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봄의 아름다움과 힐링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봄나들이 장소로도 활용되며, 상시 개방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광양시보건소는 4월 한 달간 '4월! 걸어봄 비로소 마음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21만보를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 응모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광양시는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여성과 아동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안전 시설물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시민참여단 34명이 여성친화화장실, 솔라등, 안심반사경 등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공중화장실 위생용품 자판기 상태를 확인합니다. 광양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