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우산문화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작년 8월 개장 이후 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봄, 여름, 가을 계절별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교사들의 지도 아래 자연 생태 체험, 놀이 등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작년 참여 어린이 약 900여 명, 올해 3~4월에만 404명이 참여하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광양시는 프로그램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읍은 4월 19일 익신초남산단 일원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광양읍사무소 직원과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한 12개 사회단체 197명이 참여하여 4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 시민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행사라며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광양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클린데이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보건소는 4월 21일부터 지역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재활원 장애인 강사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이 교육은 장애인 강사의 사고 사례 소개, 장애의 정의 및 유형 안내, 손상 예방 5계명 등으로 구성되어 장애 발생 위험성을 알리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양시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7회에 걸쳐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 240명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체험 중심의 과제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우리 밀 발효 빵 만들기, 발효 된장 만들기, 천연염색, 도자기 만들기, 동백두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주차 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영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0시부터 4시까지 1시간 이상 지정 차고지 외 주차 시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광양시는 4월 22일, 시장 주재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청렴시책 추진 동력 확보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개요 및 기본 방향에 따라, 고위공직자들과 ‘광양시 연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내외부 의견 수렴 절차 마련 필요성, 청렴 활동 체계적 이행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인화 시장은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협의체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까지 매월 1회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19기적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AED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이수 시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광양시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소속 직원 7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양시, 제64회 전남도 체육대회 종합 3위 쾌거! 육상, 궁도 1위, 축구, 볼링, 수영, 골프 2위 등 고른 활약

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까지 관내 장수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생신축하드려孝' 사업을 진행한다. 최고령 어르신 또는 자녀가 멀리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신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필요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기계 수리 지원, 안전 운행 홍보, 반사 스티커 부착 등을 통해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또한, 도로 주행 농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광양시는 지난 18일 생활폐기물과 공직자, (사)광양자원관리공사 직원, 매립장 조성공사 업체 종사자 등 매립시설 근무직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광양소방서와 함께 ‘2025년 상반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의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음식물자원화시설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