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5월 18일 광양시민광장에서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오월 정신을 기리고 민주화운동의 뜻을 되새겼다. 기념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주먹밥 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최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을 추천했다. 포스코의 역사와 비전을 보여주는 홍보관, 빛과 철의 조화를 담은 미술관, 그리고 다양한 야외 조형물을 통해 철의 도시 광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광양제철소 종합준공 33주년을 기념하는 소장품전 '빛의 여정'은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견학은 A코스(2시간, 홍보관+제철소)와 B코스(1시간, 홍보관)로 나뉘며,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포스코미술관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광양시 옥룡면은 저장강박 증세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흥향우회 봉사단과 옥룡면 맞춤형자원봉사단이 참여하여 집 안팎을 청소하고 폐기물을 처리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전남 광양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광양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광양시보건소는 고위험군 대상 예방교육 및 홍보물 배부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5월 23일과 24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아빠의 꿈’ 개최. 가정의 달 맞이 합창음악극으로, 서먹했던 아빠와 딸의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 전석 무료.

광양시 홍보대사 조승환 씨가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5시간 10분으로 경신하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산업설비과 교수와 학생 60여 명은 5월 16일 광양읍 서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생활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광양중마도서관, 임승휘 교수 초청 '역사 주제 인문 특강' 성료. 유럽 귀족 역사 강연으로 시민들 호응 얻어. 하반기 오항녕, 이익주 교수 강연 예정.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7일 센터 대강당에서 유아 대상 뮤지컬 "사과가 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은 약 200명의 유아와 보호자들이 관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과가 쿵!"은 하늘에서 떨어진 사과를 둘러싼 이야기를 유쾌하게 각색한 공연으로, 노래와 춤, 감각적인 무대 구성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했다.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된 공연은 배우와 아이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센터는 매년 회원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시행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주말 공연을 추진하는 등 가족 중심의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광양시,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따른 시민 주의 당부...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 필요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에 자원봉사자 40명을 파견하여 피해 복구 및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전남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광양시 자원봉사자들은 산불 피해 농가의 물품 정리, 농작물 심기 등의 복구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사업 제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하여 예산제도 교육, 사업 아이디어 발굴, 제안서 작성 등을 진행했으며, 제안된 사업은 검토 후 2026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