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조상래 군수 취임 후 첫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현안사업과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과 새로운 시책을 검토했다. 곡성군은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실천계획서를 수립하고, 현안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11월 3일 석곡 도시재생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석곡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며, 1970년대 게임, 체험 프로그램, 도시재생 OX 퀴즈 등의 추억의 운동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석곡면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목적으로 한다.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문화를 읽는 도서관' 공연이 개최되어 지역 어린이 가족과 관광객에게 애니메이션 영화 삽입곡을 클래식 앙상블 연주로 선보였다.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고, 도서관은 지식·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곡성시니어클럽이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농산물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체험활동에는 송편 만들기, 땅콩 껍질 벗기기, 고구마 꾸미기 등이 포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농산물의 소중함과 흥미를 배울 수 있었다. 곡성시니어클럽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생산품을 홍보하고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확산을 가정한 복합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10개 기관·단체와 11개 협업부서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실시간 상황 전파와 대응을 연습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과 국민 참여단 운영을 통해 범국민적 안전의식을 높였다.

곡성군 청소년들이 여수 남파랑길 탐험활동을 통해 자기개발과 신체단련에 매진했다. 이번 활동은 국제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곡성군은 제24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동안 청년회의소(JC) 주관으로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부모,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운동에 참여하여 3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곡성군과 청년회의소는 12월까지 모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 운동'은 2001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성금을 모아 저소득층 대상 수술비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주민 1,797명에게 약 5억 1천만 원의 안과적 수술비를 지원했다.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열린 '칙칙폭폭 야시장'이 지난 10월 27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단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곡성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야시장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행사 기간에는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의 전통 공연, 지역 가수들의 문화 공연, 곡성군 읍면 대항 윷놀이 대회 등이 열렸다. 또한 EDM 공연을 통해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비전선언식에서 곡성 전통시장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진...

곡성군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100만원씩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청년(19~49세) 또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로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하고, 신혼부부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11월 15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곡성군은 지난 24일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24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 첫날에는 인기 캐릭터 '캐리&앨리'와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총 3,28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행사는 쁘띠벨공연단과 지역 어린이 200여 명이 참여한 화려한 개막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이어진 '캐리&앨리와 함께하는 해피 싱어롱 쇼'에는 아이들을 포함한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축제 기간 동안 섬진강기차마을은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중앙무대 공연은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10월 중 풍성한 문화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먼저 10월 24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제24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대축제’는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곡성의 대표축제로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국 요리경연대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 쇼’등이 펼쳐진다. 군은‘어린이대축제’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등 볼거리도 준비했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 1시와 3시에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심청길 비밀레시피’가 열린다.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음식과 인생을 담은 곡성의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10월 19일에는 옥과 성륜사에서 ‘산사음악회’, 죽곡면에 위치한 조태일시문학관에서 ‘조태일시문학축전’이 개최된다.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는 곡성 농악인들의 전통농악 경연의 장인 ‘곡성군 농악인 한마음대회’도 열린다. 또한, 일산 김명환 선생의 삶...

곡성군에서 ‘퀘렌시아(Querencia)’를 주제로 한 제22회 ‘2024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SIEAF)’가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에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15명의 해외 작가와 50여 명의 국내 작가가 참여해 ‘퀘렌시아'의 개념을 다양한 설치미술과 퍼포먼스로 선보인다. 또한 '2023 SIEAF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지난 예술제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곡성 동화정원의 백일홍 꽃밭을 배경으로 한 '백일홍 아트 콘서트', 서울 용산역에서 곡성역으로 향하는 기차 안과 정차역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섬진강과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몸詩 퓨전 콘서트', 곡성 거산농장에서 열리는 '축사 콘서트_아름다운 동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