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다. 24주 동안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자는 건강검진, 상담, 미션 수행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받게 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곡성군은 2월 14일 읍·면 농지담당자 대상 농촌체류형 쉼터 설명회를 개최하여 설치 절차, 기준 등을 안내하고 원활한 추진을 도모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본인 소유 농지에 연면적 33㎡ 이내로 설치 가능하며, 소방차 진입 가능 도로 접근성과 소화기, 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기존 농막은 3년 이내 신고를 통해 농촌체류형 쉼터로 전환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귀농·귀촌 수요 증가에 따른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곡성군은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곡성 축협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관내 32개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공급하고, 3천만 원 규모의 Non-GMO 식재료를 28개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에 공급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은 관내 예비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3주간의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학생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곡성 출신 국상훈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은 2020년부터 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하여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곡성군은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제15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동안 스마트농업 이론 및 현장 교육이 진행되며, 곡성군민 및 귀농 예정자는 21일까지 읍면 산업팀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30명 선발 예정이며,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된다.

곡성군이 소상공인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선결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업무추진비의 10%를 미리 결제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연합회, 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회 등 지역사회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등록된 치매 환자 1,227명 중 3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별 환자의 욕구에 맞춘 목표 수립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위생용품, 낙상 예방 도구 지원, 정기 상담 및 가정방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권역별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자원을 연계하고,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제공을 논의한다.

곡성군, '선-선(善-先) 결제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지원 나서... 업무추진비 10% 선결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2월까지 5천5백만 원 집행 예정

곡성군은 라오스와의 MOU를 통해 2025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선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2024년 30명 도입 당시 농가 만족도 96%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3개 지역농협으로 확대하여 5개월간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입국 전후 한국어, 농작업, 한국문화 교육을 받고, 곡성군은 인권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곡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신협 곡성지점과 협력하여 2월 10일부터 심청상품권 판매를 확대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2월 10일부터, 카드형 상품권은 3월 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곡성읍 내 12개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면역력 저하 및 기저질환으로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의 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곡성군, 귀농·귀촌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위한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 제도 운영